정벌님, 빠담님, 오렌지쥬스10밧님..그리고 차가져 오셔서 운전하신분 이름이..?? 생각이 잘안나네요...죄송- -;;
술이 많이돼  초면에 실례가 많았습니다..^^;; 2 차 양곱창 전골집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3 차는 정말 기억이 없군요..-.-!! 집에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겠 습니다..;;; 저도 술은 조금은 하는 편이데..어제는 제가 오버가 좀 심했군요..^^;;
실수가 있었다면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길..^^;;;
좋은 말씀, 좋은 정보 많이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요..여러분의 말씀에 용기를 내서 저혼자 갔다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같이 가기에 글을 올렸는데 같이 가자는 분이 있어서 잘하면 고수분과 동행하는 행운이 있을수도 있겠습니다..근데 아직 연락이 안오는군요..- -;; 그리고 정벌님이 주신 라면 아침에 먹어 봤습니다..우리나라 컵라면 이랑 비슷 하던데 국물맛은 좀 특이 하더군요..주신 생존 태국어는 열심히 공부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럼 다시한번 좋은 말씀에 감사드리며 갔다와서 뵙겠습니다. 5 월 말쯤 될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