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가 있군요^^
아무래도 정모가 너무 이른 듯 합니다.
가는 한 '달(!)'을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새 '달(^^;;)'을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놀랍죠? 아무렇지도 않게 망년회 문구를 차용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할 수 있는 이 뻔뻔함....ㅋㅋㅋ
그냥 이달 24일에나 시간이 나는데 한 주 차이로 정모를 불참하는 불량회원이 되는게 안타깝고, 정모에서 신나게 좋은 시간을 보내실 횐님들이 부러워서 심통을...^^;;
이해해주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결론으로, 한량은 부득이하게 불참합니다.
가는 한 '달(!)'을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새 '달(^^;;)'을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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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죠? 아무렇지도 않게 망년회 문구를 차용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할 수 있는 이 뻔뻔함....ㅋㅋㅋ
그냥 이달 24일에나 시간이 나는데 한 주 차이로 정모를 불참하는 불량회원이 되는게 안타깝고, 정모에서 신나게 좋은 시간을 보내실 횐님들이 부러워서 심통을...^^;;
이해해주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결론으로, 한량은 부득이하게 불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