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드립니다.
부산 해운대사는 40초반 직장인입니다.
여행을 좋아하는데 갈 기회가 너무 없어 더욱 더 간절해지네요..
태사랑에서 정보만 본지 1년 정도 된것 같아요.
태국은 10여년 전에 팩키지로 가본것이 처음입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다음에 다시 꼭 와야지 했는데 다른분들도 이런생각 많이 하시더군요...
시간적 여유만 생기면 언제던 출발할수 있도록 준비 중 입니다
방장님은 뵙지못했지만 정말 좋은분 같습니다.
앞으로 정모에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