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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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꿈

냥냥입니다 -.-;;;

냥냥 8 648
중간에 빠져 나와서 죄송해요.
집이 멀어서 여기오니 한시 반이 넘었네요.
오늘 먹고 싶었던 회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앞쪽에 앉은 주야주야님이, 정말 잘 먹는다고 감탄을 하는 사태가...
그런 사태만은 정말 피하고 싶었건만,ㅜㅜ

준비하시고 진행하신다고 수고하신 출산드라님, 정벌님, 두리님 스페샬 땡큐~입니당.
다들 반가웠구요. 다음에 또 뵈요.
8 Comments
유민 2005.12.17 08:46  
  어~~ 양양언니!!! 어젠넘 반가웠어요^^ 나긋나긋한 목소리루 이것저것 마니 갈켜주셔서 감사합니당!!!ㅋㅋㅋ 여행다녀와서 다음 모임때 만나요*^^*[01]
냥냥 2005.12.17 13:46  
  내가 좀 많이 나긋나긋한 목소리지 ㅋㅋ
유민이너는 이젠 나한텐, 은행문이 닫혀서 현금카드 못만든 아이로 기억될꺼야
푸헬헬~[04]
냥냥 2005.12.17 13:48  
  여행  잘 다녀와~ [04]
두리^^v 2005.12.17 20:12  
  담에뵙겟습니다^^[01]
정벌 2005.12.17 22:33  
  냥냥님 어제는즐그웟씀다  듬직한외모(지송)많큼 넓은마음을품고게시는 님
다음모임에 꼭참석하실것을 확신합니다 그전에 회먹기번개함더하심잌ㅋㅋㅋ[01]
냥냥 2005.12.18 00:13  
  두리님도 여행 잘 다녀오세요.
정벌님, 회먹기번개... 크흑...ㅎ[01]
출산드라 2005.12.18 13:02  
  냥냥님~~~
이제서야 정신이 드네요.... 어젠 하루종일 시체놀이만....
집이 양산이라고 하셨죠...
정신을 차려보니 안 계시더라구요...
잘 들어갔다니 다행이구 여행가시기전에 또뵈요..[01]
주야주야 2005.12.18 14:55  
  먹는..모습이 보기 좋았는데요..뭘 히히..^^[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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