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반한 해운대 갈매기입니다.
꾸바닥!
우연히 들렀던 태국에 반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결혼 한 후 일부러 부인을 데리고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부인 역시 태국의 마력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태국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 이곳에 정을 붙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돈모아 또 갈 그 곳이기에 여러 고수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는 부산 해운대에 살고 있습니다. 태국에 관한 얘기로 술 한잔 기울이고 싶은
분은 연락(0115523751 )주십시요. 언제든 주머니 사정이 허락하는 한 달려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