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참석하고 났더니..
불현듯 애정이 생기기 시작하네요...갈매기의 꿈에. 들러 글로만 만나뵜을 때랑은 많이 틀리네요.. 얼굴 보고 목소리 들은건.
어제 2차 가신분들은 댁으로 잘 돌아가셨는지요... 저는 조광진님이 늦은 시간에도 여기저기 들러서 횐님들을 내려 주신 덕택에 편안히 움직였습니다..
여행을 많이 하신 분들의 모임이라 앞으로 재미난 얘기도 더 많이 들을 수 있을수 있을것 같구요..그리고 여행의 tip도 나눌 수 있겠습니다.
부산에서 참여한 정모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