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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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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엄마 1 629

안녕하세요...윤이 엄마입니다.

잘 계셨죠?
ㅋㅋㅋㅋㅋ

새해에는 복마니 받으시구요...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빕니다.

인제 자주 올께요..
정말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근데 벙개 은제 하남요?
이번에는 꼭 나가고 싶은데...

*^^*
2-11일날 저 푸켓 가거든요

그 전에 다들 함 뵙고시픈데...

*^^*

1 Comments
오렌지쥬스ten밧 2007.01.31 02:14  
  윤이엄마님 싸왔띠캅 ^^
한달전 제가 태국에 있을땐 아침,저녁으론 쌀쌀했는데
요즘은 역시나 덥다내용 ㅎㅎ 다시금 수안나푼공항의 첫느낌 후덥찌근함을 느끼고 싶군요 2월11일 푸켓가시는거 잘 다녀오세용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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