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쏨이 별로 맛이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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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꿈

쌩쏨이 별로 맛이없어요 ....

정벌 8 897

무사히도착하였습니다
쏭크란 그들만의리그???? 로보내기엔 내가 정신연령이 너무 낮아
합류했습니다 기관총으로 중무장하고 수많은 적 들과 조우하며
나이를 잊으채 고군분투하며 용감히?? 싸웠습니다
결론은 3일동안 뽀송뽀송한 옺을 입어보지 몾하였다는....
나머지일정은 칸차에서 있다 돌아왔습니다

이상하게 요번에는 쌩쏨이 맛이 별로라는..
내가 입맛이 변했나??
허나 쌩쏨 몆병 치고왔습니다 조만간 번개 한번 올리겠습니다

8 Comments
오렌지쥬스ten밧 2007.04.18 10:19  
  ^^ 잘 다녀오셨내요
"기관총으로 중무장하고 수많은 적들"ㅋㅋ
몸살난거 아님까 ^^[09]
suzaya 2007.04.18 18:32  
  기관총 ㅋㅋㅋ [04]
살고저 2007.04.18 20:06  
  ㅎㅎㅎㅎㅎ두꺼빈가??아님 시원...길드려진 맛은  바꾸기 힘든데...
샘쏭이 맛있다가 별루로 변한거유??
설이나 함 오시지요..두껍이와 놀게...[01]
인태산 2007.04.19 01:41  
  정벌님 잘다녀 오셨군요..11월에는 함께 가십시다..
살고저님도 오랫만입니다..계속되는 여행에 건강은 좋은신지요..반갑습니다.[03]
남나라 2007.04.19 09:35  
  정벌님 안녕하세요?
육니오 때 북한군의 진격에 맞서 싸운 포항 안강 학도병들의 치열한 전투가
문득 생각나네요!ㅎㅎ
어린 나이이시고 용감한 전투를 치른 점에서 똑 같습니다. ㅋㅋ
잘 다녀오셨네요...함 뵙고 싶습니다.[01]
나오미35 2007.04.20 11:05  
  그날밤 적군도 아닌 아군에게 저를 팔아먹은(?) 사람은
바로 정벌님이셨다는 사실을 만천하에 공개합니다..ㅋㅋㅋ
담엔 전투복차림으로 참전하렵니다^^
시암파라곤을 흠뻑 젖은 차림으로 살벌한 에어콘에
벌벌~~~ 떠시던 귀연 모습이^^ ㅋㄷㅋㄷ[01]
Miles 2007.04.20 23:42  
  칫...그런줄도 모르고...전 순진하게(?) 파타야에서 마냥 기둘렸네요 ㅠ~ㅜ[03]
남나라 2007.04.28 23:42  
  나오미 아가씨~ 그럼 누가 적군인감? 나오미 마타하리...or 정벌님이 이중간X.
잘 모르지만 적과의 똥X???
정벌 회장님, 포사모 개소식 오신다니 감시합니다.
여러 횐님들과 함께 오시는 발걸음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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