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내기? 입니닷.
야구에만 갈매기가 있는지 알았는데 태사랑에도 갈매기가 있네요.
전 경남 밀양에 살구 있구요.
배낭여행에 대해서 공부? 하다가.. ㅎㅎ
태국으로 배낭여행 다녀온.. 친구에게 소개받아서 놀러왔어요.
롯데 야구 팬이어서 갈매기하면 꿈뻑 죽는데..
여기서 갈매기를 보니.. 또 반갑네요.
전 8월 1일 떠날려구 준비중인데요..
패키지로 갈려구 맘 놓구 있다가.. 배낭으로 바꾼거라..
지금 정신이 없어요. 뭐 좀 둘러보고 뱅기표도 구입하고 해야하는데..
아직 잘 몰겠어요.
혹시 도움 요청하면 많이 도와주시고..
여행자들의 이야기도 많이 듣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