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나뵙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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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꿈

반나뵙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출산드라 0 809
우리의 모임을 풍요롭고(?)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주신 정벌님-2,3차까지 쏘 셨습니다-
마산에서 내려와 훌륭한 댄스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신 럭키볼님...
조금 늦게 오셔서 고기도 잘 못 드시고 조용한 가운데 분위기를 잘 맞추어 주신 광진님
숨겨논 부산의 미스 코리아 배차님...
끝으로 좋은 장소들을 섭외하느라 애썼던 대한민국의 건장한 청년 두리님....
모두들 반나뵙게 되어 즐겁고 좋앗습니다.
 즐겁게 사는 인생이 뭔지를 아시는 분들이라 마음의 여유도 한가득....
그래서 인지...
연령차이(?)를 극복하고 하나가 될수 있었습니다.
두리님 여행가기전에 한 번 더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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