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푸하우스에 묵었던 경남 사투리 쓰시던 부산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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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꿈

람푸하우스에 묵었던 경남 사투리 쓰시던 부산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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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운영자님께 죄송함다. (__)

5월 24일 깐차나부리 투어 같이하시면서.
각자 코끼리 등에서 쓸데없이 신나서 서로 사진찍어주고.
육중한 무게로 뗏목위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해주신분..과 여자분.
짜뚜짝에서 다시 만나 반가웠었는데 너무 힘들어 그냥 그렇게 헤어지고..
이국땅에서 젊은 한국사람들과 수다떨며 즐거웠고 장난치며 재밌었슴다.
드릴 사진은 별로 없으나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서 아쉬워서요.
사진을 올릴까하다가 불륜관계가 아닐까 살~짝 걱정해보며 참슴다. 쿄쿄~
인연되면 대구 부산을 오가며 서로를 벗겨먹는 사이가 되도 좋을듯함다.
쪽지나 메일주시면 사진보내드리겠슴다.
우리사진도 순순히 보내주시길.. 쿄쿄쿄~ +_+



이곳이 사람찾고 이러는 게시판은 아닌데..
방법도 잘 모르겠고 일단은 단서가 이 뿐이라서요.
이해해주시기 바라고 거슬리시면 바로 지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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