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에서 전화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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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꿈

카오산에서 전화가왔습니다

정벌 2 579
한... 보름쯤되었나?????
동대문에서 두리랑 멜로우랑 국제전화료 걍 무시하고
안부전화(내가아무리생각해도 염장???)가 왔습니다
뭐~~일상적인내용이지만 서서히 끌어오릅니다 으~음
그래서 마음의 화마를잡기위해 매화마을로 떠난겁니다
그기서 한일주일쉬면서 다는아니지만 조금치유하고 돌아와 일상적인
생활로 복귀하여 백수본연의자세?? 로 열쒸미 생활하던중 바로어제(3월31일)

다시 전화가왔습니다...................................
두리왈.. 정벌형님 쏭크란도있고한데 한번댕겨가시지요..
으~~악 다시불이 붙기시작합니다
다때려치우고 걍 질러버려??
마음으로백번도더 아니되옵니다.또아니되옵니다.
하고 마음을 다잡고있습니다 만 어찌될지는 며느리도몰라..
버디횐님들의 많은 지도편달과 조언 을 부탁  바랍니다...
2 Comments
밍슈 2006.04.02 13:52  
  그렇게 가고싶은데 어떻게 안가나요? 마눌님 삶아서 다녀오세요.^^
5월정모땐 여러회원님들의 따끈한 정보 얻겠네요. 기대됩니다.[01]
Miles 2006.04.08 02:11  
  어제 두리님하고 나비님 그리고 다른분 7분 모여서 새벽 3시30분 까지 술 마셨씀당!
이 정도 염장은 너무 약하지요??? ㅋㅋ 있다가 다들 낚시 갑니당! 후다닥![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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