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열 와이프입니다. 출항하시고 시간에 여유를 이제야 가지게 되었어요.
여러분에게 인사도 제대로 하지못하고 남편따라 나섰지만 다음에는 여유있게 모임도 나가고 메일도 남기고 싶네요.
입항 할때까지는 우리 아들과 지내는 시간이 전부라 사실 친구가 많았으면 하는데 그게 마음데로 데지 않아서....
태국에 나갈 예정이오나 저는 우리 나라가 좋아요.ㅎㅎ
여행을 좋아하기에 남편이 원하는 것을 같이하고 싶고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또한 반가웠어요.
글은 자주 올리지 못 하겠지만 또 기회가 오면 여러분을 또 만나고 싶네요.
행복하시고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