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여행기
언제나 설레임을 안고 떠났다가
집에 돌아오면 그래도 집이 최고임을 느낍니다.
14일의 짧지 않은 여행이지만 시즌에 따라 참 다양하게
보고 느끼고 쓰고 (돈) 즐기고 돌아옵니다.
이번 여행은 너무 팍 즌에 잡은거라 숙박이 힘들었습니다.
비수기 그정도면 한 등급~두등급 위에 잘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던 여행이었고 8번의 비행도 많이 힘들었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기회가 된다면 또 떠나야 ...... ^^
우리는 작은 여행가이니까요!!!!
방콕 - 싱가폴 - 쿠알라룸프 - 싱가폴 - 끄라비 ( 피피투어 ) - 치앙마
이 순으
도 있네요.
미숙하지만 조그만한 이미지라도 심을수 있도록 사진 올립니다. ^^
1편 방콕편 (깐차나부리 투어 포함)
방콕 도착 20분 전 하늘입니다. |
변하지 않은 카오산 로드 . |
깐차나 부리 연합군 묘지입니다. |
깐차나 부리 다리. |
투어용 기차가 들어오는모습. |
뱀부트래킹 가는 도중. |
싸이욕 폭포. |
코끼리 트래킹. |
죽음의 협곡 기차 안에서. |
면세점 4층 뷔페 레스토랑 공연 중. |
호텔에서 본 바이욕스카이. |
왕궁. |
왓포 열반 부처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