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뱅기 타봤어요..
대한항공 [파이널 어쩌구..38만원]으로 태국에 온 참슬입니다. 아니다.
정확히 몽땅해서 41만2천8백원에 왔습니다. 그런데 기분존일이(?) 자꾸
이어집니다. 난생처음 뱅기 2층에 올라갔지 뭡니까..747인데 좀 오래된거
같더니..747-300이라고 되어있더군요..좌석 넓은 비지니스석입니다.
암튼 비지니스석에서 창쪽에 앉았구요..더구나 옆좌석은 비었습니다.
좌석은 비지니스인데 전부 이코노미 승객을 모시는것(?)같더군요..
한국에서도 가끔 고속버스를 타면..지방간 단거리..어떤때는 일반요금냈는
데..탈려고 보면 오래된 우등고속이 대기하곤 하던일이 있었는데..
뱅기도 그런걸 하나봐요..
언제 돈 벌어서 뱅기 2층에 한번 타보나했더니...돈은 안되지만..
어쨌든 뱅기2층에 타봤습니다.
정확히 몽땅해서 41만2천8백원에 왔습니다. 그런데 기분존일이(?) 자꾸
이어집니다. 난생처음 뱅기 2층에 올라갔지 뭡니까..747인데 좀 오래된거
같더니..747-300이라고 되어있더군요..좌석 넓은 비지니스석입니다.
암튼 비지니스석에서 창쪽에 앉았구요..더구나 옆좌석은 비었습니다.
좌석은 비지니스인데 전부 이코노미 승객을 모시는것(?)같더군요..
한국에서도 가끔 고속버스를 타면..지방간 단거리..어떤때는 일반요금냈는
데..탈려고 보면 오래된 우등고속이 대기하곤 하던일이 있었는데..
뱅기도 그런걸 하나봐요..
언제 돈 벌어서 뱅기 2층에 한번 타보나했더니...돈은 안되지만..
어쨌든 뱅기2층에 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