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나폼 공항 - 파타야 사설택시(여자 운전자)
올해 여름에도 이용하려고 예약해 두었습니다.
30대후반~40대 초반 정도 되는 여자분이 운전기사이구요
그래서 여자 여행자분들이 가셔도 맘 놓고 이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동차는 일본제 중형차라서 4분이 타도 넉넉하구요.
작년 기억에 방콕공항에서 파타야까지 1000바트로 갔었던 것 같아요.
사전에 이메일로 연락해서 비행기 도착시간을 알려주면
입국장에서 피켓들고 서 있어서 바로 타고 가면 됩니다.
정신없는 공항에 내려 택시 기사하고 협상하고 미터기로 사기치는지,
원하는 목적지로 가고 있는지 눈치 보지 않아서 좋고,,,,
여성 운전자라서 맘 편히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pimtaxi@hotmail.com 이고
여성기사분 이름이 Pim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