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Cal님 여행기 읽고 정보를 얻어서 무료 셔틀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에어포트 프라자에서 타패를 거쳐 나이트 바자쪽 호텔로 가는 루트와 훼이께우(발음이 맞는지 모르겠네요)와 님만해민쪽 루트가 있습니다.(즉 두가지 노선이에요)

전자는 워낙 호텔이 많아서 매시간 마다 무료 셔틀이 있는데 후자는 호텔수가 적다 보니 하루에 딱 두번 운행을 합니다.

에어포트 프라자 12:00

 치앙마이오키드호텔 12:10

 아마리린컴12:15

칸타리힐스 12:25

에어포트 프라자 12:35




에어포트 프라자 15:00

치앙마이오키드 15:10

아마리린컴 15:15

칸타리힐스 15:25

에어포트프라자: 15:35


12시경에 셔틀타고 에어포트 프라자 가서 점심 먹고 간단히 쇼핑하고 3시에 셔틀 타고 귀가하면 딱

시간이 맞더라구요. 깟수안깨우보다 훨씬 크고 식당가도 깨끗하고 좋아요.

우리나라에서는 망한 캘리포니아 와우도 있어서 놀랬습니다.

**돌아 오실 때는 반드시 님만해민 방향인지 물어 보고 타세요.




[이 게시물은 고구마님에 의해 2010-03-12 09:11:23 지역/일반정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