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밧 반일 투어
큰명산
3
1904
2010.02.04 19:35
1월 27일 오후에 방야이 운하 투어 했습니다.
교통비가 올라 70밧은 더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타창에서 방야이까지 방콕운하 구간이 넘 좋았습니다.
시간여유 있으신분은 반나절 느긋하게 운하버스타고 (완행버스) 운하주변 수상가옥들 보면서
현지인들 사는모습과 시원한 운하바람 쐬는것 추천합니다.
운하버스 좌석이 좀 좁고 엉덩이가 저리기도 하지만 50여분의 시간이 아깝지 않더군요.
이거 완전 한국 시골 완행버스와 비슷합니다.
수상가옥마다 배 정박하는 시설이 있는데, 원하는 집집마다 세워줍니다.
그래서 살짝살짝 보이는 집안도 구경도 하고 좋았습니다.
경비 : 86밧
1. 방람푸 - 타창 : 13밧 (수상버스 : 르아두언), 약 10분 소요
2. 타창 - 방야이 : 50밧 (운하버스), 약 55분 소요
3. 방야이 - 타남 : 7밧 (버스), 약 20분 소요
4. 타남 - 논타부리 : 3밧 (강 건너는 배)
5. 논타부리 - 방람푸 : 13밧 (르아두언), 약 40분 소요
수상버스, 운하버스, 버스표는 배안과 버스안에서 내면 됩니다.
강건너는 배는 선착장 배타는 입구에서 받더군요.
타창에서 방야이가는 운하버스는 첫배가 16:00에 있었습니다.
출발은 사람이 다차서 16:25분에 출발했습니다. (대부분 현지인)
좀 일찍갔었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 타창 시장 구경하고 왕궁까지 갔었는데,
반바지 차림이라 매표소에서 제지 당했습니다.
그래도 입구에서 사진도 찍고 않아서 사람들 구경도 하고 괜찮더군요.
논타부리에서 방람푸 가는 수상버스는 강을 보고 맨 왼쪽에서 타면 됩니다.
전 방향이 구분이 안가서 물어 보왔습니다.
참고로 네팔은 대부분 영어를 합니다만 태국은 그렇지 않더군요.
교통비가 올라 70밧은 더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타창에서 방야이까지 방콕운하 구간이 넘 좋았습니다.
시간여유 있으신분은 반나절 느긋하게 운하버스타고 (완행버스) 운하주변 수상가옥들 보면서
현지인들 사는모습과 시원한 운하바람 쐬는것 추천합니다.
운하버스 좌석이 좀 좁고 엉덩이가 저리기도 하지만 50여분의 시간이 아깝지 않더군요.
이거 완전 한국 시골 완행버스와 비슷합니다.
수상가옥마다 배 정박하는 시설이 있는데, 원하는 집집마다 세워줍니다.
그래서 살짝살짝 보이는 집안도 구경도 하고 좋았습니다.
경비 : 86밧
1. 방람푸 - 타창 : 13밧 (수상버스 : 르아두언), 약 10분 소요
2. 타창 - 방야이 : 50밧 (운하버스), 약 55분 소요
3. 방야이 - 타남 : 7밧 (버스), 약 20분 소요
4. 타남 - 논타부리 : 3밧 (강 건너는 배)
5. 논타부리 - 방람푸 : 13밧 (르아두언), 약 40분 소요
수상버스, 운하버스, 버스표는 배안과 버스안에서 내면 됩니다.
강건너는 배는 선착장 배타는 입구에서 받더군요.
타창에서 방야이가는 운하버스는 첫배가 16:00에 있었습니다.
출발은 사람이 다차서 16:25분에 출발했습니다. (대부분 현지인)
좀 일찍갔었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 타창 시장 구경하고 왕궁까지 갔었는데,
반바지 차림이라 매표소에서 제지 당했습니다.
그래도 입구에서 사진도 찍고 않아서 사람들 구경도 하고 괜찮더군요.
논타부리에서 방람푸 가는 수상버스는 강을 보고 맨 왼쪽에서 타면 됩니다.
전 방향이 구분이 안가서 물어 보왔습니다.
참고로 네팔은 대부분 영어를 합니다만 태국은 그렇지 않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