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 파타야 간 벨트레블 이용후기
쭌이아빠
4
5029
2010.01.04 14:05
시간표는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생략합니다
우선 공항에 도착해서 시간이 급해서 편의점에서 심카드 사고 막 뛰었습니다.
공항 지리를 잘모르지만일단 일층으로 그리고 게이트 찾아 뛰었죠
음... 벨트레블 피켓을 들고? 앉아 계시더군요.. 잘 안보였습니다
얼른 예약했습니다. 3명 어른둘 아이하나 라고 했더니
대답은 오케이가 아니고 머라머라 설명하더군요
잉? 머라구요? 했더니
자리 두개에 아이를 사이에 앉히겠는지 자리를 하나 끊을건지 묻는거더군요
당근 두자리만 끊었습니다
그리고 맨 뒷자리 갔는데
역시 반정도 밖에 차지 않아서 자리 널널 합니다.
셋이서 맨뒷자리 5개를 모두 사용했습니다 ㅎㅎ
누워간건 아니구요 그냥 편히 갔다는 소리죠.
그리고 시간표 대로 정시 출발하는게 아니더군요 ㅜ.ㅜ
시간늦을까 허겁지겁 갔는데 20-30 분정도는 기다린듯....
우선 공항에 도착해서 시간이 급해서 편의점에서 심카드 사고 막 뛰었습니다.
공항 지리를 잘모르지만일단 일층으로 그리고 게이트 찾아 뛰었죠
음... 벨트레블 피켓을 들고? 앉아 계시더군요.. 잘 안보였습니다
얼른 예약했습니다. 3명 어른둘 아이하나 라고 했더니
대답은 오케이가 아니고 머라머라 설명하더군요
잉? 머라구요? 했더니
자리 두개에 아이를 사이에 앉히겠는지 자리를 하나 끊을건지 묻는거더군요
당근 두자리만 끊었습니다
그리고 맨 뒷자리 갔는데
역시 반정도 밖에 차지 않아서 자리 널널 합니다.
셋이서 맨뒷자리 5개를 모두 사용했습니다 ㅎㅎ
누워간건 아니구요 그냥 편히 갔다는 소리죠.
그리고 시간표 대로 정시 출발하는게 아니더군요 ㅜ.ㅜ
시간늦을까 허겁지겁 갔는데 20-30 분정도는 기다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