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창 교통tip
* 공항편 (비용은 정확한 비용보다 조금 높게 썼습니다.)
※ 수완나폼 도착 후....
1) 파타야 가시는 손님 (정확도 99%)
1층 7번 출구로 가시면 ...... 파타야행 정부 버스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리무진버스 비슷) 비용은 130B
장점 : 싸다.
단점 : 내리는 터미널이 조금 멀어서 숙소 까지 비용이 발생
(툭툭이 100B)
파타야 터미널이 아니고 공항 터미널 .. 위치가 다르다...
1층 7번 출구 안쪽 의자에.... 파타야 사설 버스 회사 있습니다.
비용은 약 200B
장점 : 파타야 터미널 도착 후 숙소까지 픽업 해준다.
. 단점 : 버스가 정부버스 보다 작다. 근데 결코 단점이 아니다.
2) 뜨랏으로 가는 버스 (정확도 50%)
아침 7시 30분, 9시 30분 출발..
공항에서 공항 버스 터미널로 이동 (셔틀버스를 이용한다)
모칫(북부터미널)에서 출발한버스를 타는 것인데..
선착장까지 가는지는 잘 모르겠다.
태사랑과 여러 태국 관련 블로그 등을 보면 정보가.... ㅈㅅ
※ 파타야에서 코창 가기
1) 파타야 버스 터미널에서 이동 500B
파타야->라용/촌부리->뜨랏->선착장->코창 ....
시간은 대략 7시간 이상..
why? 환승 시간.. 버스가 기다려 주지는 않는다.
비용도 적게 들지는 않는다.. 약 500B
2) 여행사 픽업 서비스 이용 750B
픽업 서비스 이용시는 미리 예약 해야 한다..
가는 사람이 없으면 안갈 수도 ..
그럼 .. 유흥 파타야에서 하루 더 묶어야 할 것이다.
※ 방콕에서 코창가기..
1) 모칫(북부터미널)/에까야마 (동부터미널) 에서 이동....
북부 터미널에서 가는 편이 약 30분 정도 절약 할수 있다.
why? 거리는 더 머나.. 바로 고속도로 이용
동부 터미널 버스 많이 있다.. 북부 보다 조금 걸리지만..
버스가 많아서 좋다.
뜨랏 도착 후 선착장으로 이동...
2) 카오산로드(여행사에서 예약) 대표적 한인여행사...
DDM,홍익인간,홍익여행사,동대문...
왕복 비용은 약 550B
DDM 매장 근처에서 버스 대기... 5시간 이면 뜨랏 선착장으로 간다..
여기에서....... 왕복 보다는 시간 여유가 있으면 편도로 끊어라...
비용은 조금 더 들어 가지만..
코창의 매력에 빠지면... 가기 싫어 질 것이다..
여유있게 코창을 느끼고 가자.
※ 뜨랏 선착장에서 코창 들어 가기......
뜨랏 선착장에서 코창 가는 비용 1人 편도 100B,
왕복은 160B 정도 잡아라.. (아마 왕복 120B?)
페리 안에는 2개의 shop이 있다...
1) 커피판매(커피,과일주스) 2) 매점(과자, 컵라면 등...)
약 40분 정도 가는데.. 거리는 가깝다..
태국 향신료, 조미료 때문에 고생 하신분은 컵라면은 권하고 싶지않다
조금 참을수 있는 분은 드셔도 ㅎㅎㅎ
커피 맛있다.. 태국 커피가 조금 진한데.. 맛있게..
(달아서 맛있다..ㅎㅎ) 만들어 준다.
코창 도착하면 생떼우가 많이 기다린다..
순서대로 태우는데 그냥 타면 된다...
숙소를 말하면 그 앞까지 데려다 주고......
숙소가 없거나.. 배고프면.......
크롱파오 리조트 앞 코끼리 식당(여행사)가서 한식을 먹자...
1인당 생떼우 값은 50B~~~~
화이트 비치 가까운곳은 60B 정도..
아마 방바오 까지 간다면.... 한 200~300B은 받을 거 같다...
방바오 까지 40분 정도 예상
※ 코끼리 식당에 관하여...
(위치:크롱파오 리조트 앞.. 대각선으로 위치)
한식 먹을 장소는 여기 밖에 없다....
어른들을 모시고 오면 필수로 여기 와야 할 것이다..
(여행중 만난 노부부 께서 음식 때문에 무지 고생)
가격은 태국 현지식 보단 조금 비싸다.
(why? 고추장, 된장등... 조미료를 직접 한국서 공수.. )
비빔밥 120B, 김치찌게 150B 닭도리탕 170B ....
그외에도 많다 ... 닭도리탕 무지 맛있다~
인터넷도 무료로 이용하게 해주신다..ㅎㅎ
또.. 저녁 8시 부터 현지인이 와서 라이브 연주를 한다..
프로젝트 빔으로 축구 경기도 크게 볼수 있다.
젤 중요한 것은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편안함을 느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