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공항 시내(빠통, 까론등) 저렴한 픽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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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공항 <--> 시내(빠통, 까론등) 저렴한 픽업 정보

konglover 7 5431
엊그제 푸켓에서 돌아왔습니다.
첨에 들어 갈 때 공항-시내(빠통, 까타, 까론등) 교통편을 알만한 한인업체 통해서 700밧에 들어갔더랬습니다.
그러다가 나올때는 현지에서 taxi 서비스 하는 태국사람 직접 협상해서 500밧에 공항까지 왔습니다.
그 친구에게 한국에서 내가 아는 사람들 곧 올껀데 전화하면 500밧에 해줄거냐고 했더니 그렇게 해주겠다네요....미리 전화주면 이름써서 기다리고 있겠다고 합니다(사실 이 부분은 제가 전수해주었습니다 ㅋㅋ)
참고하실 분을 위해 전화번호 남깁니다. 
이름 : Mr. Wit
전화번호 : 현지 mobile 08-444-075-44 
7 Comments
참새하루 2009.07.27 10:00  
푸켓의 교통요금 과연 살인적이죠
그래서 점점 가기 싫어지는 듯 합니다
볼거리 보다는 바가지 물가에 교통요금
그래도 꼬피피 가려면 어쩔수 없이 가야하니 ...
카스톨 2009.07.27 10:16  

까따해변에서 빠통중심까진 얼마인가요? 그게 궁금합니다.

Lizzie 2009.07.27 11:19  
타이포유라는 한인업체도 요즘 500밧이예요~ 참고하세요^^
konglover 2009.07.27 11:47  

시간에 따라 다릅니다.
제가 며칠전 대한항공 저녁 11시 도착으로 타이포유에서 700밧에 지불 했습니다.

Lizzie 2009.07.28 09:55  

타이포유 확인해보니 밤 10시 이후에만 200밧 추가네요~ 야간이 아니라면 택시보다는 한인 업체 이용하는 편이 더 안심이 될거 같습니다^^

phuket114 2009.07.29 02:14  
보통 심야시간이 아니면,택시미터를 이용하십시오.. 500바트보다 저렴하게 나올 겁니다. 그리고 심야시간에도 700바트 이하로 사용할 수 있는 곳도 있으니,검색한번 해보세요... 그럼 쓩~
락푸켓 2009.07.31 10:55  

나라시택시 잘못 탔다가 문제 커집니다...
픽업은 비싸도 안전한곳을 이용하는게 제일이죠~
몇백바트 아끼려다 한방에 확!!!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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