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끄렁~~
Cathy
0
1663
2009.07.24 15:10
암파와에서 매끄렁 가기
저는 그냥 방콕은행앞에서 그냥 996번 타고 갔습니다.
거기 버스아줌마가 좌판펴고 버스표 팔고 있는데 그 아줌마한테 물으니
그냥 지금 출발하는 996번 버스 타고 가라고 하더군요
에어콘 빵빵하게 나오고 한사람당 15밧...
썽태우도 있습니다만 이런 방법도 있더군요...
전 이게 더 좋았습니다. 덥잖아요--;
내려서 아무나 붙잡고 딸랏 매끄렁~~ 그러면 알려줍니다.
기찻길이 보이면 100%^^
매끄렁 기차
일요일인지 뭔지 기차가 거의 4시가 되어서 왔습니다.
기다리는데 지루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어디 들어가 앉아있을곳도 없고
시장은 솔직히 별로 볼것도 없고 냄새만 나고...
저 원래 시장 좋아라 하는데...다리가 너무 아프고 더워서 그랬는지
여기는 진짜 뭐 볼게 없었습니다.
에어컨 나오는 커피집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없습니다--; 에어컨 없는 밥집 좀 큰거는 하나 있더군요
나중에 봤습니다...진작 봤으면 거기 있다가 기차 들어올때
뛰어갔을것을...
기차는 진짜 스릴있게 지나가지만...
솔직히 그게 다입니다.
VJ특공대인가 뭔가 에서 봤던 그런 긴장감이나 뭐 이런거 없습니다.
사진 찍는것도 저희밖에 없었구요
기차 맨뒤에 서서 사진찍는 사람 하나 있더군요..
매끄렁에서 암파와 돌아오기
돌아올때는 기찻길에 서서 매끄렁역을 뒤로하고 왼쪽으로 나오면
세븐 일레븐 있는데 무슨 은행 맞은편입니다.
여기서 암파와~ 하고 물으면 썽태우 가리켜줍니다.
그러면 그 성태우 탑니다.
가격은 8밧이 맞습니다. 씹혹밧? 하니 고개를 끄덕입니다.
동전이 딱 16밧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도의 왓 암파완 왼쪽으로 고가올라가기 전에 내려줍니다.
고가 밑길로 들어오면 수상시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매끄렁 비추~
저는 그냥 방콕은행앞에서 그냥 996번 타고 갔습니다.
거기 버스아줌마가 좌판펴고 버스표 팔고 있는데 그 아줌마한테 물으니
그냥 지금 출발하는 996번 버스 타고 가라고 하더군요
에어콘 빵빵하게 나오고 한사람당 15밧...
썽태우도 있습니다만 이런 방법도 있더군요...
전 이게 더 좋았습니다. 덥잖아요--;
내려서 아무나 붙잡고 딸랏 매끄렁~~ 그러면 알려줍니다.
기찻길이 보이면 100%^^
매끄렁 기차
일요일인지 뭔지 기차가 거의 4시가 되어서 왔습니다.
기다리는데 지루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어디 들어가 앉아있을곳도 없고
시장은 솔직히 별로 볼것도 없고 냄새만 나고...
저 원래 시장 좋아라 하는데...다리가 너무 아프고 더워서 그랬는지
여기는 진짜 뭐 볼게 없었습니다.
에어컨 나오는 커피집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없습니다--; 에어컨 없는 밥집 좀 큰거는 하나 있더군요
나중에 봤습니다...진작 봤으면 거기 있다가 기차 들어올때
뛰어갔을것을...
기차는 진짜 스릴있게 지나가지만...
솔직히 그게 다입니다.
VJ특공대인가 뭔가 에서 봤던 그런 긴장감이나 뭐 이런거 없습니다.
사진 찍는것도 저희밖에 없었구요
기차 맨뒤에 서서 사진찍는 사람 하나 있더군요..
매끄렁에서 암파와 돌아오기
돌아올때는 기찻길에 서서 매끄렁역을 뒤로하고 왼쪽으로 나오면
세븐 일레븐 있는데 무슨 은행 맞은편입니다.
여기서 암파와~ 하고 물으면 썽태우 가리켜줍니다.
그러면 그 성태우 탑니다.
가격은 8밧이 맞습니다. 씹혹밧? 하니 고개를 끄덕입니다.
동전이 딱 16밧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도의 왓 암파완 왼쪽으로 고가올라가기 전에 내려줍니다.
고가 밑길로 들어오면 수상시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매끄렁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