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파와 교통정보
Cathy
4
2776
2009.07.24 12:53
암파와 가는 길의 신남부터미널... 내사랑 BATA
이 안에 BATA 라는 태국신발브랜드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신발이 아주 편합니다.
가서 하나 사야지 하고 저처럼 주말에 들어가서
암파와 바로 가야되는 분들...
여기서 사세요..신발 진짜 편해요
사이즈가 몇개 안남아서 세일하는 품목도 있습니다.
(월텟과 마분콩에도 BATA가 있습니다.)
저는 BATA에서 신발 5개 지르고 왔습니다.
3000밧 되더군요 499짜리 3개, 399(원래599)짜리 1개
540(원래 1100)짜리 1개, 600(원래 1300)짜리 1개 이렇게 샀습니다.
원래도 저렴한데 사이즈 한개 남은게 제 발에 맞아서 이렇게 더 싸게 샀죠
이렇게 사고도 12만원이 안됩니다....
괜히 시장이나 이런데서 흥정하고 막상 사고 보니 발도 아프고 이런거 사지말고 BATA에서 사세요. (저는 남부터미널에서 놓치고...암파와에서 발 아파서 완전 고생한 후에...비로서 월텟과 마분콩에서 샀답니다--;)
저는 신발 신다가 조금 떨어졌길래 야 이게 뭐야 그러고 들고 갔더니 (마분콩)
미안하다고 하면서 새 신발로 바꿔줬어요 (영수증 필히 지참)
암파와에서 돌아오기 & 보트투어
우선 암파와 가는 방법이야 여기저기 정보가 있으니 다들 아실테구요..
전 암파와에서 밤에 나오고 싶었는데 방법을 물으니 별반 답이 없더라구요
7월 19일에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많긴 하더군요
보트투어 6시에 하시면 8시쯤 끝나는데
일단 사원 한곳을 들른후에 배가 가면서 어두워지기때문에
반딧불 깜깜한곳에서 보게 됩니다.
4번째 사진은 나무위에서 잠자려는 새...
그리고 반딧불은,,,당췌 찍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8시 30분 방콕은행앞에서 방콕가는 996번 버스 있습니다.
당일치기 하실분들은 암파와 내리자마자
방콕돌아가는 8시 30분 버스 예약하고
6시 보트투어 예약하고 돌아댕기시면 됩니다. (매끄렁이라도...)
보트투어는 조금 지루하고 마사지는 사람이 많아서 받기 힘듭니다.
투어보트 요왕님 추천한곳에서 하면 사람이 많습니다.
배 자체도 조금 더 크구요...하지만 아저씨가 화장실을 쓰게 해주셔서
돌아댕기다가 화장실 가고 싶으면 지나가다 들리고 했습니다.
요거 편하더군요^^
아침에는 고요하고 어쩌고 하지만...
타니차 리조트만 지나가도 낮에도 고요합니다--;
목욕하는 사람, 수영하는 애들, 설거지하는 아줌마...
타니차만 지나도 금세 현지인들 생활상 그대로이니,
별로 숙박까지 해야하는지.. 저는 숙박 비추입니다.
숙박까지 했으면 완전 지루하고 심심했을겁니다.
타니차는 맨날 풀입니다. 한국서 전화했는데도 풀이어서 아예 포기했죠
방콕돌아올때는 삔까오 다리 근처에서 내려달라고 하면 내려줍니다.
내려서 주위를 돌아보세요..버스 정류장이 보입니까??
그렇다면 511번 타세요.. 12밧입니다.
이 안에 BATA 라는 태국신발브랜드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신발이 아주 편합니다.
가서 하나 사야지 하고 저처럼 주말에 들어가서
암파와 바로 가야되는 분들...
여기서 사세요..신발 진짜 편해요
사이즈가 몇개 안남아서 세일하는 품목도 있습니다.
(월텟과 마분콩에도 BATA가 있습니다.)
저는 BATA에서 신발 5개 지르고 왔습니다.
3000밧 되더군요 499짜리 3개, 399(원래599)짜리 1개
540(원래 1100)짜리 1개, 600(원래 1300)짜리 1개 이렇게 샀습니다.
원래도 저렴한데 사이즈 한개 남은게 제 발에 맞아서 이렇게 더 싸게 샀죠
이렇게 사고도 12만원이 안됩니다....
괜히 시장이나 이런데서 흥정하고 막상 사고 보니 발도 아프고 이런거 사지말고 BATA에서 사세요. (저는 남부터미널에서 놓치고...암파와에서 발 아파서 완전 고생한 후에...비로서 월텟과 마분콩에서 샀답니다--;)
저는 신발 신다가 조금 떨어졌길래 야 이게 뭐야 그러고 들고 갔더니 (마분콩)
미안하다고 하면서 새 신발로 바꿔줬어요 (영수증 필히 지참)
암파와에서 돌아오기 & 보트투어
우선 암파와 가는 방법이야 여기저기 정보가 있으니 다들 아실테구요..
전 암파와에서 밤에 나오고 싶었는데 방법을 물으니 별반 답이 없더라구요
7월 19일에 다녀왔습니다.
사람이 많긴 하더군요
보트투어 6시에 하시면 8시쯤 끝나는데
일단 사원 한곳을 들른후에 배가 가면서 어두워지기때문에
반딧불 깜깜한곳에서 보게 됩니다.
4번째 사진은 나무위에서 잠자려는 새...
그리고 반딧불은,,,당췌 찍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8시 30분 방콕은행앞에서 방콕가는 996번 버스 있습니다.
당일치기 하실분들은 암파와 내리자마자
방콕돌아가는 8시 30분 버스 예약하고
6시 보트투어 예약하고 돌아댕기시면 됩니다. (매끄렁이라도...)
보트투어는 조금 지루하고 마사지는 사람이 많아서 받기 힘듭니다.
투어보트 요왕님 추천한곳에서 하면 사람이 많습니다.
배 자체도 조금 더 크구요...하지만 아저씨가 화장실을 쓰게 해주셔서
돌아댕기다가 화장실 가고 싶으면 지나가다 들리고 했습니다.
요거 편하더군요^^
아침에는 고요하고 어쩌고 하지만...
타니차 리조트만 지나가도 낮에도 고요합니다--;
목욕하는 사람, 수영하는 애들, 설거지하는 아줌마...
타니차만 지나도 금세 현지인들 생활상 그대로이니,
별로 숙박까지 해야하는지.. 저는 숙박 비추입니다.
숙박까지 했으면 완전 지루하고 심심했을겁니다.
타니차는 맨날 풀입니다. 한국서 전화했는데도 풀이어서 아예 포기했죠
방콕돌아올때는 삔까오 다리 근처에서 내려달라고 하면 내려줍니다.
내려서 주위를 돌아보세요..버스 정류장이 보입니까??
그렇다면 511번 타세요.. 12밧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