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 비지니스 홍콩경유편의 구성 Part 2.
박도사
7
4254
2009.06.16 15:29
작년 11월에 이용했던 홍콩경유 방콕행입니다. 이번에도 고맙게도 비지니스석으로 올려서 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음식순서나 종류는 거의 비슷한것 같습니다.
일단 타고나니 따뜻한 수건과 샴페인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사진은 없네요 --;
역시나 두번의 만찬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먼저 에피타이져로 나온 약간 익힌 생선(?)인데 무엇인지는 모르겠고, 간단하게 입안의 기대감을 올리는 수준입니다.
먼저 홍콩으로 갈 때의 한국식 갈비찜입니다.
이번에는 기대감에 좀 못미치더군요...
후식으로 케익과 커피를 먹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2~3종류의 식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번째로 홍콩에서 방콕으로 갈때의 에피타이져입니다.
앞번에서와 마찬가지로 송아지요리를 주문했습니다.
맛은 저번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후식으로 나온 치즈와 과일..
이번에도 디져트는 하겐다즈와 홍차를 주문했습니다.
추가옵션으로 망고밥과 태국의 보편적 음식입니다.
참..
치앙마이에서 방콕으로 타이항공을 타고 왔습니다.
기내식은 아니더라도 내심 기대했는데...
잴리와 빵을 주더군요..
하지만 역시 음식순서나 종류는 거의 비슷한것 같습니다.
일단 타고나니 따뜻한 수건과 샴페인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사진은 없네요 --;
역시나 두번의 만찬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먼저 에피타이져로 나온 약간 익힌 생선(?)인데 무엇인지는 모르겠고, 간단하게 입안의 기대감을 올리는 수준입니다.
먼저 홍콩으로 갈 때의 한국식 갈비찜입니다.
이번에는 기대감에 좀 못미치더군요...
후식으로 케익과 커피를 먹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2~3종류의 식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2번째로 홍콩에서 방콕으로 갈때의 에피타이져입니다.
앞번에서와 마찬가지로 송아지요리를 주문했습니다.
맛은 저번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후식으로 나온 치즈와 과일..
이번에도 디져트는 하겐다즈와 홍차를 주문했습니다.
추가옵션으로 망고밥과 태국의 보편적 음식입니다.
참..
치앙마이에서 방콕으로 타이항공을 타고 왔습니다.
기내식은 아니더라도 내심 기대했는데...
잴리와 빵을 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