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에 매홍쏜에 다녀 왔습니다.

언제부터 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매홍쏜의 터미날이 도심 외곽으로 이동했습니다.

저는 쫑깜호수까지 걸어 갔습니다만, 사람에 따라선 좀 먼 거리입니다.

빠이에서 오다 보면 도심을 지날때 사람들이 대부분 다 내리는데,
이때 같이 내리시면 될듯..
저를 포함 외국 여행자들만 터미날까지 왔었습니다. ^^;;

물론 터미날에선 반갑다는듯 툭툭이 대기하고 있구요,

지도 왼쪽 아래 '뉴버스터미날'이 있습니다.

지도의 쫑깜호수 주변에 제가 머문 조니게스트하우스도 보이네요.
트윈룸에 싱글가격 100밧, 팬, 공동욕실,
깨끗하고 조용, 숙소내 테이블및 의자에서 휴식가능, 호수는 안보임.

그럼..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8-09-06 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