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태사랑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간것에 감사하며 저도 정보 하나 올립니다.
방콕 시내서 파타야 까지 택시기사와 협상하실때 1000밧 이상이 대세 이더군요. 저희 일행이 4명이라 처음부터 택시를 생각 했는데. 라차다에서 카오산 가는 도중 탔던 택시기사한테 살짝 물어 봤습니다 파타야 까지 얼마냐고
1000 밧 달라더군요. 그래서 일단 전화 번호 받아 놨습니다.
그 담날 포세이돈 옆에 와타나 맨션( 맞나요?) 에서 그냥 지나 가는 택시 잡아 물어 봤더니 1200밧 그냥 보내고 그 담 택시 잡아 물어 봤더니 1000밧이라 더군요. 그래서 그걸 잡아 탓습니다. 고속도로로 가지 않았기 때문에 톨비도 내지 않았죠. 다만 고속도로가 끝나고 나서 도로 공사하는 지점 부터 막히더군요.

다시 파타야서 올때는 공항까지 800밧에 네고 하고 택시타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