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깐짜나뿌리에 있는데여.. 야유타야에서 이곳으로 오는 정보에 대해..대부분님께서 방콕으로 갔다가 깐짜나뿌리로 오라는 정보가 대부분이라 저 처럼 방콕으로 가기 싫고 바로 이리로 오고 싶은 분들을 위한정보 입니다.. 저는 야유타야의 야유타야 게스트 하우스에 있었는데.. 버스 터미널이 바로 시장통에 있잖습니다.. 그곳으로가서 수판부리(SUPHAN-영어로 일켜 적혀있습니다. 에어컨 없는 버스)가는 버스 타시면서 기사분한테 깐짜나뿌리라고 하시면 아십니다. 50밧이시고 버스 여직원(???)께서 돈을 거두십니다. 한 2시간 못되어서 수판부리에 도착하시면 기사분께서 깐짜나부리가는 차를 갈쳐주십니다.. 이게... 45밧인데......엄청나게 그림 많이 그려진 차.... 기사분께서 엄청나게..빵빵..거리십니다... 전 기사뒷자석에 앉았는데.......장난 아니였습니다.. 약 2시간 정도.. 총 4시간걸리겠습니다. 머... 쉬웠습니다... 별로 않더웠습니다... ...한번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