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볼라디보스톡항공
몇일전 이 항공 너무 좋다는 여행사 직원의 말에 속아서 볼라디보스톡항공을 타고 태국을 갔는데요
갈떄도 그랳지만 한국에 돌아오는 비행기 6시간 30분내내 흔들리고, 떨어졋다, 올라갔다 완전히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버스 였습니다
승무원도 일하기 싫은지 불친절하고, 기내식 또한 엉망입니다.
그리고 여기 만 그런지 맥주 없는 비행기가 많은가요?
자면서 올려고 술한잔 달라고 했더니 싸구려 와인 3/1 잔.
예전 소주맛 나는 진로 포도주 맛 입니다.
전 오는내내 무서워서 한숨도 못 잤습니다.
차라리 잠이 들었으면 공포가 덜 했을텐데 말입니다.
비행기가 떨어지면 이런 기분이겠구나 느끼고 싶으신분 강추 입니다.
전 다시는 안 탈렵니다. 정말 비행기 타고 멀미는 이번이 첨 입니다.
아 그리고 비행기가 얼마나 엉망인지 내 좌석시트가 떨어지더군요
물론 가격은 좀 싸겠지만 원 마음이 편치가 안아서 정말 타고 싶지 않은 항공기 입니다.
타이거 항공은 좀 어떤가요?
갈떄도 그랳지만 한국에 돌아오는 비행기 6시간 30분내내 흔들리고, 떨어졋다, 올라갔다 완전히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버스 였습니다
승무원도 일하기 싫은지 불친절하고, 기내식 또한 엉망입니다.
그리고 여기 만 그런지 맥주 없는 비행기가 많은가요?
자면서 올려고 술한잔 달라고 했더니 싸구려 와인 3/1 잔.
예전 소주맛 나는 진로 포도주 맛 입니다.
전 오는내내 무서워서 한숨도 못 잤습니다.
차라리 잠이 들었으면 공포가 덜 했을텐데 말입니다.
비행기가 떨어지면 이런 기분이겠구나 느끼고 싶으신분 강추 입니다.
전 다시는 안 탈렵니다. 정말 비행기 타고 멀미는 이번이 첨 입니다.
아 그리고 비행기가 얼마나 엉망인지 내 좌석시트가 떨어지더군요
물론 가격은 좀 싸겠지만 원 마음이 편치가 안아서 정말 타고 싶지 않은 항공기 입니다.
타이거 항공은 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