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때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기 시간이 없는 경우는 12시간에 왔다는 분들도 보았는데, 전 17 시간 정도 다 걸렸습니다.
 어차피 코 피피 들어가는 배는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중요한건,
 피피 전에 크라비에서 작은 여행사에서 (4명정도) 피피에서 방콕으로 가는 티켓을(방콕 -> 피피의 반대) 사면 싸다구 하더군요.

 근데 웃긴게 , 가격이 올때와 같다고 하면서 가격을 말하지 않더군요.
하지만, 이미 티켓은 방콕에서 다 걷어가서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처음에 600 이라고 했다가, 다른 언니한테 500 이라고 하니, 500 에 끊어주더군요. 다른 프랑스 언니틑 550 에 표 끊더군요.
 나중에 알아보니, 보통 420 정도(비수기에는 350 까지, 피피-> 방콕이 약간 더 비싸답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건 이게 사기라는데 있습니다. 피피안의 여행사에서 표를 구매하지 않으면, 크라비까지 배를 태워주지 않는다군요.

 사기꾼 X들의 피피 여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