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녹에어 예약 법을 올렸던 카르마입니다

이번에 끄라비 갈때 이용하면서 후기를 올립니다~~
우선 이건 녹에어 짐에 붙이는 네임택입니다

공항에서 이걸 붙이고 체크인을 하고 ( 꼭 붙일 필요 없겠죠^^;;) 보딩패스를 줍니다. 이걸 받고 게이트로 가면 시간이 되면 버스에 오릅니다. (이건 공항마다 다르더군요. 끄라비에서는 그냥 비행기 까지 걸어갔습니다 ㅋㅋ)
버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 버스를 타면 이렇게 생긴 비행기에 오릅니다
덩치에 안맞게 외관이 엄청 귀엽죠?ㅋㅋ



내부는 이렇게 생겼고 이런 책자도 있더군요 ㅋㅋ
노란옷을 입은 사람이 승무원입니다

정시 출도착을 자랑한다는데 제가 운이 없는건지 전 1시간 정도 늦게 출발하더군요. 그래도 delay 됐다고 80 밧 사용할수 있는 쿠폰 줘서 음료수 마셨습니다.
단 기내에선 다른 저가 항공사처럼 음료수 안줍니다.
가격은 끄라비 왕복 2500밧이였습니다. 다른 저가 항공사는 아직 못타봐서 비교하긴 어렵겠지만 전체적으로 나쁘단 느낌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