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붐 공항 전혀기다림 없었어요
10월13일부터 ~16일까지 머물렀구요
13일 방콕도착시에는 차량픽업부탁했으니 머 그렇다 치고
방콕떠날때 밀린다고 하여 3시간10분전 출발하였습니다(시암파라곤)비행기는 10시반꺼
소요시간 35분 걸렸구요 이때 2시간반전 부터 30분지루하게 기다리다가
아시아나 카운터에서 항공권발급(2시간전부터 발권한다고 해서 )
출입국심사대 10분만에 통과..
c1까지 계속걸으면 10분거리 중간에 면세점구경하면 끝도 없구요
아시아나 비행기... 주로 방콕경유하는 방글라데시사람들.,,,
하여간 지루했는데.. 10시경에는 밀렸는지 몰라도
칼이라던 아시아나 10시반비행기 30분이나 지난 11시에 떠나고도
캐빈팀이 어쩌구 저쩌구..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떠나더군요
늦게온 승객들이 있는듯..
타이항공이 아니고 1시간정도 일찍떠나는 아시아나라 다르긴 하겠지만
하여간 아시아나 이용하시는 분들은 여유가 있는 듯 해요
다음에 타이 이용해보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