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사무이 버스타고 들어갈때
10년전에 비행기 타고 들어갔다와보고는 이번에는 방콕 남부터미널에서 999 VIP 버스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2006.9.3 저녁 19:30분 출발 가격은 849밧 호텔에서 나와서 남부터미널에 짐 맞겨 놓고 남는 3~4시간 정도를 마사지 받고 밥먹고 할려고 했는데 터미널 주변은 참 별게 없는 외진 곳이더군요. 근처 헤메다 카오산 잠깐 가서 놀다가 버스타러 다시 왔답니다.
버스는 14 시간 걸린다고 하던데 후어힌 지나 가끔씩 서고 중간에 밥도 한번주고 아침 배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속도 조절해 가며 달립니다.
쑤랏타니 돈싹 -> 사무이 통양 으로 가는 카페리를 타고 간다음 내려서 다시 버스에 타고 나톤으로 갑니다. (돈싹 - 통양 이 직선 거리가 젤 가까워요)
문제는 대략 보고 가서 다왔나 보다 하고 통양에서 내렸다는 겁니다. 나가다 보니 관광안내가 9km 밖이라고 써있고 잘 못 내린 것을 알았죠. 배가 고파서 식당에서 밥을 먹고 택시 탈려고 슬슬 걸어가니 처음에는 500밧 달라더니 사람 없으니 400밧 달라고 했습니다.
언뜻 혼자 타면 400쯤 한다는 본적이 있는 것 같아서 봉고차 혼자 타고 차웽의 숙소로 향했습니다. 가면서 썽태우 매달려서 가는 것을 보니 많이 타면 50밧 혼자타니 400밧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택시 타고 가실분은 나톤 까지 안가시고 통양에서 내리셔서 택시 타시면 시간과 거리가 약간 절약이 될 것 같고 손님들 빠지면 가격 흥정도 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쩃거나 배 내렸다고 그냥 내리시지 말고 다시 버스에 타셔야 나톤 버스터미널로 갑니다.
2006.9.3 저녁 19:30분 출발 가격은 849밧 호텔에서 나와서 남부터미널에 짐 맞겨 놓고 남는 3~4시간 정도를 마사지 받고 밥먹고 할려고 했는데 터미널 주변은 참 별게 없는 외진 곳이더군요. 근처 헤메다 카오산 잠깐 가서 놀다가 버스타러 다시 왔답니다.
버스는 14 시간 걸린다고 하던데 후어힌 지나 가끔씩 서고 중간에 밥도 한번주고 아침 배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속도 조절해 가며 달립니다.
쑤랏타니 돈싹 -> 사무이 통양 으로 가는 카페리를 타고 간다음 내려서 다시 버스에 타고 나톤으로 갑니다. (돈싹 - 통양 이 직선 거리가 젤 가까워요)
문제는 대략 보고 가서 다왔나 보다 하고 통양에서 내렸다는 겁니다. 나가다 보니 관광안내가 9km 밖이라고 써있고 잘 못 내린 것을 알았죠. 배가 고파서 식당에서 밥을 먹고 택시 탈려고 슬슬 걸어가니 처음에는 500밧 달라더니 사람 없으니 400밧 달라고 했습니다.
언뜻 혼자 타면 400쯤 한다는 본적이 있는 것 같아서 봉고차 혼자 타고 차웽의 숙소로 향했습니다. 가면서 썽태우 매달려서 가는 것을 보니 많이 타면 50밧 혼자타니 400밧 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택시 타고 가실분은 나톤 까지 안가시고 통양에서 내리셔서 택시 타시면 시간과 거리가 약간 절약이 될 것 같고 손님들 빠지면 가격 흥정도 더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어쩃거나 배 내렸다고 그냥 내리시지 말고 다시 버스에 타셔야 나톤 버스터미널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