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버스로 빠통에서 푸켓타운가기
푸켓 로컬버스의 특징이다.
1.로컬버스는 정류장이 없다. 표지판도 없다.
손을 흔들어서 버스를 잡아타야한다.
젊은사람 혼자라면 속도만 느추고 서지 않을수도 있다.
그때는 알아서 올라타야 한다.
2.안내원이 있다.
남성도 있고, 여성도 있다.
빠통에서는 안내원이 "푸켓~푸켓~" 소리친다.
빠통에서는 해변쪽 도로변에 주차할수 없는곳(안하는곳?)이 있다.
그곳에 사람이 있으면 안내원이 푸켓갈꺼냐고 물어본다.
3.로컬버스를 타면 먼저자리에 앉아라.
요금은 빠통을 빠져나가면..그리고 푸켓타운을 빠져나가면
안내원이 요금을 수거한다.
빠통에서 타운까진 20밧이다.
빠통에서는 서양인이 로컬버스를 많이 탄다.
처음엔 현지인들은 버스를 안타는줄 알았다.
빠통을 빠져나와 가다보면 현지인들이 하나둘 올라탄다.
푸켓타운 지도에 빨간점으로 표시한 로터리에서 모두 내린다.
내리면 택시기사들이 몰려든다.
택시기사들이 버스출발지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쇼핑구역 몇곳도 알려준다.
40밧에 3곳을 데려다 준다고하더니 마지막엔 30밧 까지 해준덴다.
나중에 택시기사가 말하기를 북쪽 쇼핑구역에서 관광객이 물건을 사서 택시기사가 스탬프를
받아야 택시비를 싸게 해줄 수 있덴다. 느낌이 이상해서 그냥 걸었다.
로빈슨까지 걸어서 20분이면 간다.
처음내려서 방향을 못잡아 어디가 동쪽인지 좀 해매기도 했다.
출발지는 파란점으로 표시한 곳인데, 세븐일레븐 간판이 보이는 곳이다.
주위가 좀 지져분하지만 다양한 로컬버스를 볼수있다.
막차는 6시 이며, 자세한 운행시간은 모르겠다.
출발지에 2시에 가서 버스에 오른후 2시30분에 출발했다는걸 미뤄 짐작해보면
매시간 30분에는 있을듯 하기도 하다.
빠통에서 출발하면 안내원이 빅씨와 센탄만 알려준다.
관광객이 많이 찾아서 그런가 보다.
빠통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내렸던 곳에서 길을 건너야 한다.
횡단보나도 육교는 없다.
목숨걸고 건너야 한다.
센탄에서 택시 서비스를 한다.
빠통까지 300밧, 공항까지 500밧이다.
이제 비싼 툭툭보다 로컬버스를 이용해 보시라.
1.로컬버스는 정류장이 없다. 표지판도 없다.
손을 흔들어서 버스를 잡아타야한다.
젊은사람 혼자라면 속도만 느추고 서지 않을수도 있다.
그때는 알아서 올라타야 한다.
2.안내원이 있다.
남성도 있고, 여성도 있다.
빠통에서는 안내원이 "푸켓~푸켓~" 소리친다.
빠통에서는 해변쪽 도로변에 주차할수 없는곳(안하는곳?)이 있다.
그곳에 사람이 있으면 안내원이 푸켓갈꺼냐고 물어본다.
3.로컬버스를 타면 먼저자리에 앉아라.
요금은 빠통을 빠져나가면..그리고 푸켓타운을 빠져나가면
안내원이 요금을 수거한다.
빠통에서 타운까진 20밧이다.
빠통에서는 서양인이 로컬버스를 많이 탄다.
처음엔 현지인들은 버스를 안타는줄 알았다.
빠통을 빠져나와 가다보면 현지인들이 하나둘 올라탄다.
푸켓타운 지도에 빨간점으로 표시한 로터리에서 모두 내린다.
내리면 택시기사들이 몰려든다.
택시기사들이 버스출발지도 친절하게 알려주고 쇼핑구역 몇곳도 알려준다.
40밧에 3곳을 데려다 준다고하더니 마지막엔 30밧 까지 해준덴다.
나중에 택시기사가 말하기를 북쪽 쇼핑구역에서 관광객이 물건을 사서 택시기사가 스탬프를
받아야 택시비를 싸게 해줄 수 있덴다. 느낌이 이상해서 그냥 걸었다.
로빈슨까지 걸어서 20분이면 간다.
처음내려서 방향을 못잡아 어디가 동쪽인지 좀 해매기도 했다.
출발지는 파란점으로 표시한 곳인데, 세븐일레븐 간판이 보이는 곳이다.
주위가 좀 지져분하지만 다양한 로컬버스를 볼수있다.
막차는 6시 이며, 자세한 운행시간은 모르겠다.
출발지에 2시에 가서 버스에 오른후 2시30분에 출발했다는걸 미뤄 짐작해보면
매시간 30분에는 있을듯 하기도 하다.
빠통에서 출발하면 안내원이 빅씨와 센탄만 알려준다.
관광객이 많이 찾아서 그런가 보다.
빠통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내렸던 곳에서 길을 건너야 한다.
횡단보나도 육교는 없다.
목숨걸고 건너야 한다.
센탄에서 택시 서비스를 한다.
빠통까지 300밧, 공항까지 500밧이다.
이제 비싼 툭툭보다 로컬버스를 이용해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