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택시 요금 후기
이번 여행 한 동안 탔던 택시 요금 쭉 올려볼게요.
1. 공항 ⇒ 나이럿 파크 호텔(오후 5시): 통행료 40 + 공항 chage 50 + 요금 170
(총 260밧이 들었는데 출발해서 얼마 안돼 주유소에 들렀는데
거기서 한 20밧 올랐죠..ㅠㅠ 그리고 통행료 2번 내는 걸로 알았는데
어떻게 주유소 들르다 보니 한 번 낸 건지.. 아무튼 이 부분을 잘 모르겠네요.)
2. 나이럿 파크 호텔 ⇒ 왓 포(오전 10시): 73밧
3. 나이럿 파크 호텔 ⇒ 오리엔탈 호텔(오후 7시): 65밧
4. 시로코 ⇒ 나이럿 파크 호텔(밤 11시): 60밧
5. 나이럿 파크 호텔 ⇒ 피쁠런(아시아 호텔, 오후 8시): 50밧
6. 나이럿 파크 호텔 ⇒ 카오산(정오): 87밧
7. 짐톰슨의 집 ⇒ 마분콩(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어서..ㅠㅠ, 오후 4시): 40밧
8. 카오산 ⇒ 공항(새벽 5시 30분): 260밧, 35분 소요
(람푸하우스의 투어 데스크에서 예약했어요.
아침이라 고속도로 탈 필요없다고 260밧 짜리를 권하셨죠.
고속도록 타고 톨비 포함된 건 280밧이었어요.
약속 시간에 바우처 갖고 로비에 내려오면 기사가 대기하고 있어요.
짐 끌고 자기 택시로 데려가죠.
람뿌뜨리나 카오산 길에 사설 공항버스나 택시 예약받는 곳들이 있더군요.)
1. 공항 ⇒ 나이럿 파크 호텔(오후 5시): 통행료 40 + 공항 chage 50 + 요금 170
(총 260밧이 들었는데 출발해서 얼마 안돼 주유소에 들렀는데
거기서 한 20밧 올랐죠..ㅠㅠ 그리고 통행료 2번 내는 걸로 알았는데
어떻게 주유소 들르다 보니 한 번 낸 건지.. 아무튼 이 부분을 잘 모르겠네요.)
2. 나이럿 파크 호텔 ⇒ 왓 포(오전 10시): 73밧
3. 나이럿 파크 호텔 ⇒ 오리엔탈 호텔(오후 7시): 65밧
4. 시로코 ⇒ 나이럿 파크 호텔(밤 11시): 60밧
5. 나이럿 파크 호텔 ⇒ 피쁠런(아시아 호텔, 오후 8시): 50밧
6. 나이럿 파크 호텔 ⇒ 카오산(정오): 87밧
7. 짐톰슨의 집 ⇒ 마분콩(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어서..ㅠㅠ, 오후 4시): 40밧
8. 카오산 ⇒ 공항(새벽 5시 30분): 260밧, 35분 소요
(람푸하우스의 투어 데스크에서 예약했어요.
아침이라 고속도로 탈 필요없다고 260밧 짜리를 권하셨죠.
고속도록 타고 톨비 포함된 건 280밧이었어요.
약속 시간에 바우처 갖고 로비에 내려오면 기사가 대기하고 있어요.
짐 끌고 자기 택시로 데려가죠.
람뿌뜨리나 카오산 길에 사설 공항버스나 택시 예약받는 곳들이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