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결항기.
저번에 푸켓에서 방콕으로 오는 에어아시아를 예약하고
당일날 저녁때 푸켓공항에 갔답니다.
근데 뱅기 출발이 9시였는데
8시반이 넘도록 티켓팅을 하지를 않아서 에어아시아사무소(2층)에 가서
물어봤더니 마이크로 안내한다고 기다리라네요.
그래서 기다렸더니만
9시반쯤에 조금만 더 기다려보고 짐을 붙일꺼 있음 붙이라고
그래서 짐붙이구 기다렸더니
10시반쯤에 운항 취소되었다고 그러네요
화가 막 날려는데
이쁘장한 스튜디어스가 내일 새벽에 출발한다네요
그래서 화가 나서 어디서 자요 라고 물으니
따라오랍니다.
그 비행기를 타는 사람이 저를 포함해서 총 25명내외였거든요
공항부근 근사한 리조트호텔에 내려주더니 방을 배정 하답디다.
2인 1실로
그리고 일행이 없는 개인은 1인1실로
그리고는 밥을 먹으라고 새벽4시에 밥먹으러 오랍디다.
그 호텔에 방배정받고 방에 들어간 시간은 12시가 넘어가구요.
방은 일행이 있어서 2인 1실이였는데
더블룸에 부엌있구 화장실두개 거실이 큰 아무튼 태국에서 묵어본 호텔중 가장 큰 규모인것 같구요
새벽 4시에 일어나 정신없이 밥을 먹고(그냥 서양식) 뱅기타러 나오니
그것마저 결항 ㅡ,.ㅡ
그러더니만 한시간 더기다려서 다음편으로 방콕왔습니다.
다행히 일정상 하루 숙박비를 벌고 식사?도 때우며 좋았다는 일행평이지만...
그게 시간이 없을때였으면 난감했을거라는...
^^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에어아시아를 아주아주 마니 이용한답니다.
서비스는 없어도 어찌나 승무원들이 친절하던지
꼭 백화점점원같지만 그래도 에어아시아 럽럽~
^^
당일날 저녁때 푸켓공항에 갔답니다.
근데 뱅기 출발이 9시였는데
8시반이 넘도록 티켓팅을 하지를 않아서 에어아시아사무소(2층)에 가서
물어봤더니 마이크로 안내한다고 기다리라네요.
그래서 기다렸더니만
9시반쯤에 조금만 더 기다려보고 짐을 붙일꺼 있음 붙이라고
그래서 짐붙이구 기다렸더니
10시반쯤에 운항 취소되었다고 그러네요
화가 막 날려는데
이쁘장한 스튜디어스가 내일 새벽에 출발한다네요
그래서 화가 나서 어디서 자요 라고 물으니
따라오랍니다.
그 비행기를 타는 사람이 저를 포함해서 총 25명내외였거든요
공항부근 근사한 리조트호텔에 내려주더니 방을 배정 하답디다.
2인 1실로
그리고 일행이 없는 개인은 1인1실로
그리고는 밥을 먹으라고 새벽4시에 밥먹으러 오랍디다.
그 호텔에 방배정받고 방에 들어간 시간은 12시가 넘어가구요.
방은 일행이 있어서 2인 1실이였는데
더블룸에 부엌있구 화장실두개 거실이 큰 아무튼 태국에서 묵어본 호텔중 가장 큰 규모인것 같구요
새벽 4시에 일어나 정신없이 밥을 먹고(그냥 서양식) 뱅기타러 나오니
그것마저 결항 ㅡ,.ㅡ
그러더니만 한시간 더기다려서 다음편으로 방콕왔습니다.
다행히 일정상 하루 숙박비를 벌고 식사?도 때우며 좋았다는 일행평이지만...
그게 시간이 없을때였으면 난감했을거라는...
^^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에어아시아를 아주아주 마니 이용한답니다.
서비스는 없어도 어찌나 승무원들이 친절하던지
꼭 백화점점원같지만 그래도 에어아시아 럽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