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택시 타기..
1. 돈무앙에서 방콕시내로..
전 작년에 공항서 걍... 소개비인가여 --; 거 안주고 걍 탔는데
새벽도착해서여...
경찰이 도착지 물어보고 차 번호 적고 보내더군여
그때 이스틴 방콕이었는데.. 130바트 정도 나왔나 (기억이 가물가물..)
팁 20바트 정도.. 주면 안되냐 길래 웃으면서.. 그래라 그랬습니다..
파타야 가자고 열라 꼬시더군여..
2. 방콕에서 택시로 돌아다니기..
택시로 이동량이 상당했는데여... 너무 더워서..
택시 좀 고르셔야 합니다.. 개중에 너무 후진 택시는.. 달리는 동안 너무 털털거리더군여.. ㅠ.ㅠ
그리고 타셔서.. 미터 ok? 이러고 미터 켜자고 해야 합니다..
그래서 싫다고 하면 내리심 됩니다.
그리고.. 맛사지집이나.. 호텔등.. 자주가는곳들은 약도가 태국어로 씌어있는 명함을 들고 나오셔서 보여주심 됩니다..
개중에 중간에 길을 모르겠다.. 하고 약도 또 보여줬는데 안보인다 하면.. 근처에서 걍 내리도 다른 택시 타세여..
전 한번 그런적이.. 수작부리는 택시기사에겐.. 1바트도 아깝죠..
3. 방콕에서 공항으로..
이때가 젤 난감했던거 같습니다..
일행분이 계셔서 너무 오래 세워놓을수가 없어서..(제 성격에는 미터 아니면 절대 안갑니다) 100바트에.. 마분콩 쪽에서 공항으로 간듯..물론 고속도로 비용은 따로..(기억이 가물가물)
여행가방을 들고 있으므로.. 택시기사들 봉으로 압니다..
니네.. 비행기 시간에 쫓기는데.. 니네 안갈꺼냐.. 뭐 이런식..
첫번째 택시 300바트부릅니다..
두번째 택시 250바트 부르네여..
옆에서 일행분.. 300바트 정도 줘야한다고 합니다 ^^;
세번째 택시.. 250바트 부릅니다.. 고개 흔들고 담택시 보려고 하니까..
얼마면 갈꺼냐고 합니다.. 미터로 가자니까.. 100바트만 주랍니다..
오케이 하고 가는데.. 베스트 드라이버입니다.. 날아다닙니다. 칼질 장난아니고...
결론은 방콕에서 택시타기는 흥정하기 나름입니다..
꼭.. 첨에 미터나.. 흥정하시고.. 안되면.. 그냥 보내시구여...
양심적으로 운행하는 택시기사들도 많습니다...
아.. 글구.. 팁 너무 많이 주지 마세여...
ㅠ.ㅠ 담 관광객들 힘들어집니다..
전 택시비 125바트인가 나왔는데.. 75바트 팁으로 주면 안되냐는 기사 봤습니다... 결국 그 기사한텐.. 한푼도 안줬습니다 --;
전 작년에 공항서 걍... 소개비인가여 --; 거 안주고 걍 탔는데
새벽도착해서여...
경찰이 도착지 물어보고 차 번호 적고 보내더군여
그때 이스틴 방콕이었는데.. 130바트 정도 나왔나 (기억이 가물가물..)
팁 20바트 정도.. 주면 안되냐 길래 웃으면서.. 그래라 그랬습니다..
파타야 가자고 열라 꼬시더군여..
2. 방콕에서 택시로 돌아다니기..
택시로 이동량이 상당했는데여... 너무 더워서..
택시 좀 고르셔야 합니다.. 개중에 너무 후진 택시는.. 달리는 동안 너무 털털거리더군여.. ㅠ.ㅠ
그리고 타셔서.. 미터 ok? 이러고 미터 켜자고 해야 합니다..
그래서 싫다고 하면 내리심 됩니다.
그리고.. 맛사지집이나.. 호텔등.. 자주가는곳들은 약도가 태국어로 씌어있는 명함을 들고 나오셔서 보여주심 됩니다..
개중에 중간에 길을 모르겠다.. 하고 약도 또 보여줬는데 안보인다 하면.. 근처에서 걍 내리도 다른 택시 타세여..
전 한번 그런적이.. 수작부리는 택시기사에겐.. 1바트도 아깝죠..
3. 방콕에서 공항으로..
이때가 젤 난감했던거 같습니다..
일행분이 계셔서 너무 오래 세워놓을수가 없어서..(제 성격에는 미터 아니면 절대 안갑니다) 100바트에.. 마분콩 쪽에서 공항으로 간듯..물론 고속도로 비용은 따로..(기억이 가물가물)
여행가방을 들고 있으므로.. 택시기사들 봉으로 압니다..
니네.. 비행기 시간에 쫓기는데.. 니네 안갈꺼냐.. 뭐 이런식..
첫번째 택시 300바트부릅니다..
두번째 택시 250바트 부르네여..
옆에서 일행분.. 300바트 정도 줘야한다고 합니다 ^^;
세번째 택시.. 250바트 부릅니다.. 고개 흔들고 담택시 보려고 하니까..
얼마면 갈꺼냐고 합니다.. 미터로 가자니까.. 100바트만 주랍니다..
오케이 하고 가는데.. 베스트 드라이버입니다.. 날아다닙니다. 칼질 장난아니고...
결론은 방콕에서 택시타기는 흥정하기 나름입니다..
꼭.. 첨에 미터나.. 흥정하시고.. 안되면.. 그냥 보내시구여...
양심적으로 운행하는 택시기사들도 많습니다...
아.. 글구.. 팁 너무 많이 주지 마세여...
ㅠ.ㅠ 담 관광객들 힘들어집니다..
전 택시비 125바트인가 나왔는데.. 75바트 팁으로 주면 안되냐는 기사 봤습니다... 결국 그 기사한텐.. 한푼도 안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