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콕 카오산에서 분시리 Boonsiri  ferry 회사에서 버스+배표 편하게 갔어요. (구글맵 영어로 검색하면 위치 확인 가능)

22년  5월 초 비수기, 편도만 이용하는 걸로 1,000밧이에요.

카오산 분시리 페리 사무실 앞에서 새벽 5시 출발, 물1병, 작은 머핀1개, 뜨랏 도착 후 점심 도시락, 

배표, 꼬꿋 /꼬쿳 도착해서 선착장에서 예약 된 리조트까지 썽태우 드랍까지 full코스 포함 요금이었어요.

버스는 넓고 편했어요. 5시간 가는데 중간에 휴게소 한 번 들리고.. 버스안에 화장실 있긴하나 사용 안함.

방콕으로 왕복요금은 약간 할인 되었어요.

페리는 쾌속선으로 1시간 이동하며 점심 때쯤 꼬꿋에 도착해져요. 

출도 할 때는 분 파타야로 가야 했는데,  분시리 회사에서는 파타야까지 교통편 예약이 불가 하다 해서 
숙소 사장님 통해서 코쿳 익스프레스 페리 배+ 파타야까지 차량이동 예약 해 이동 했어요.  ( 물x, 식사도시락 없음 ) 

방콕에서 뜨랏으로  개별로 렌트카로 가지 않는 이상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아침 편 배를 타려면 전날 뜨랏에 도착 후 1박 해야 했어요.

작년 5월 초라  아직 해외여행객이 많이 없던 시기라 오후 배 운항이 없었어요.  태국인들한테 요즘 핫한 섬이에요. 

배타고 갈때도 저포함 몇명 빼고 다 태국인,,, 

너무 복잡하지 않고 , 리조트도 많아요 (대형 럭셔리 형태가 아닌 작은 규모의 리조트들이 군데군데 많음 )

지금은 태국 여행 겨울 성수기에 여행자가 많으니 페리 배운항시간, 주변 섬이나 방콕 외에 타지역 교통편이 

활성화 되어져 있겠네요. 꼬창이 매력적이지 않다면,  꼬꿋 /kohkood 강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