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인사부터 드립니다 꾸뻑 머차나앱 입국이야기 온린 이 입니다 ㅎㅎ 정말 잘쉬다 가네요 

오늘 저는 한국으로 고고씽합니다 ㅎ  

오늘 수완나폼 가려구 파타야 버스터미널 갔더니 벨트러블 버스가 폭삭 망했더군요 에고 혼자인데 택시 불러야 되나 하고 머뭇거리다 티켓창구에 물어봤더니 389 버스 스테이션으로 가라더군요 ㅎ 일단 다시 볼트불러 고고씽 했슴다 좀티엔 쪽에 있더군요 20키로 짐포항 130밧에 수완나폼 깔끔하게 데려다 줍니다 한자리씩밖에 안태워 시원하게 편하게 왔습니다 단점은 막차가 오후 4시이니 참고하시구요 저처럼  혼자오신분들은 가성비가 ㅎㅎ 전 볼트 택시비 포함  210밧 에 공항 왔습니다  공항에 사람 많네요 옜날 생각나는 밤입니다 좋은밤 되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