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태국에 자주오네요...벌써 3번째 태국올때마다 첫날은 공항옆에서 푹 자고 아침에 느즈막히 숨어지낼곳으로 슬슬 이동하는 진진입니다 이번 여행은 혼자 파타야에서 맛있는거 먹고 그냥 호텔에서 푹쉬자는 계획이었는데.....망했습니다 엄청 날씨가 춥습니다 ( 수영장에서 놀만한 날씨가 아닙니다) 파타야바다를 보니 조요한바다가 아닙니다 반팔이 조금 불쌍하게 보일정도 입니다 1. 레드썬마사지 마사지휴식 (강추함) 공항픽업 바로 해주고 마사지 받고 푹 잤습니다 공항도착후 너무늦은 새벽에 어디갈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아침에 파타야가려하면 버스를 공항에서 타는게 제일 수월합니다 ( 130밧) 옆방에 끄라비가는 커플도 아침7시 비행기 라서 마사지 받고 샤워하고 바로 나가더만요 혼자나 두분이 와서 아침에 공항에서출발할경우에 공항근처 호텔이나 마사지 괜찮을듯합니다 2. 파타야 버스 (공항출발 130밧) 조금 서드르거나 여유있게 나가야 합니다 버스는 30분정도 간격으로 있는것 같은데 바로바로 매진됩니다 (2시간 ) 7시30분 공항도착했는데....9시차 타야했습니다 1층8번문앞에서 티켓팅하는곳에 시간이 써있습니다 줄도 깁니다 너무 오래기다릴것 같아 벨트레블 ( 공항1층7-8번 사이의자) 갔더니 300밧에 호텔까지 티켓 가능합니다 그런데 130밧짜리표는 환불이 안됩니다 아까와서 그냥 타야만 했습니다 혹시 아침에 파타야 버스는 시간을 보시고 2곳중에서 한곳에서 발권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파타야 도착하면 고속도로 나오자마자 4번 ( 파타야 느아, 파타야끌랑, 파타야따이 버스종점) 섭니다 수쿰빗도로에서 서기 때문에 해안가쪽 숙소라면 종점에서 내리는것이 10밧 성태우를 탈수 있습니다 수쿰빗 도로에서 안으로 들어오려면 오토바이나 썽태우대절밖에 없습니다 (벨트레블이 더 쌀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