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안 풀문파티 22시 400BT 노예선 타고 들어가기
수완나폼 타이 스마일 에어를 타고 오후에 출발하는 일정입니다.
구명조끼 사용 안내입니다.
rebrand.ly/oemcat 수랏타니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대략 저녁 8시 근처에 나온거 같습니다.
100BT 판팁 미니밴을 타고 수랏타니 나이트보트를 타러 갑니다.
내부는 9인승입니다.
rebrand.ly/lv0p7n 나이트보트 선착장근처 야시장입니다. 판팁 미니밴이 이쪽으로도 데려다 주나 봅니다.
나이트보트 입니다. 현금을 내고 타시면 됩니다.
미니밴 100BT 이라고 얘기중입니다.
저녁 늦게 왔는지 길이 안막혀서 30분만에 왔나 봅니다.
나이트보트는 섬으로 가는 생필품도 같이 싣고 갑니다.
주로 저렴하게 보트에서 1박하면서 이동하려는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라자페리나 시트란페리 같은 경우 210BT 이고, 숙박비를 더하면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나이트보트는 400BT 입니다.
간단하게 신상정보를 적네요.
보트에 탑승합니다. 22시 출발이니 30-60분 전에 오면 될꺼 같네요.
1층은 바다에 천장이 낮고 창높이도 낮아서 밖에 전망이 잘안보이고 답답합니다.
2층의 창높이가 보이시죠. 2층으로 올라가세요.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합니다. 콘센트가 적으니 멀티탭을 준비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침 6-7시 사이에 통살라 피어에 도착합니다.
400BT 요금입니다.
선풍기가 몇대 있습니다.
한칸에서 모두 아침 해뜰때까지 지내야 됩니다. 가능하면 물을 적게 마시면서 가세요. 화장실 냄세 때문에요. 식사도 적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에 빠르게 이용하시던지요.
선착장앞 야시장입니다.
베게와 매트리스정도가 전부입니다. 날씨가 더워서 덮는 이불은 주지도 않고, 그다지 필요 없습니다.
통살라 도착입니다.
모두 내리네요.
6시 정도 도착인듯이요.
코랄 방갈로에서 픽업 성태우를 보내줘서 타는 중입니다.
통살라 인근 마크로를 지나서 코랄로 갑니다.
1500BT에 방을 얻었다고 합니다. 풀문 기간이니 이정도는 합니다.
저녁늦게 도착하는 비행기를 타고와서 나이트보트로 넘어가는 비용을 계산해보겠습니다.
비행기 비용제외하고, 수랏타니 - 나이트보트 선착장까지 100BT
나이트보트 1인요금 400BT
코랄방갈로 무료픽업 으로 총 500BT 씩에 숙박비와 이동경비입니다.
다른 분들이라면 돈싹까지 100BT / 라자나 시트란페리 210BT / 성태우 100BT 으로 넘어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