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랏 - 피마이 - 딸랏캐3거리 - 꼰깬 버스로 이동하는 방법
t.ly/AkWP8 코랏 터미널입니다.
터미널에서 피마이행 버스를 찾아서 타세요.
코랏에서 피마이로 이동합니다.
1시간후 코랏 역사공원 근처, 시계탑 인근에서 내립니다.
t.ly/xrJJY 시계탑이 보이네요.
역사공원 매표소입니다.
역사공원 내부입니다.
t.ly/e5BBe 시계탑 근처 정류장에서 딸랏 캐 3거리 까지 버스를 타고 나갑니다.
피마이에서 우돈 꼰깬 방향으로는 직행버스가 없고 이렇게 3거리까지 나가서 경유하는 버스를 갈아타고 가야 됩니다.
t.ly/NwvvP 딸랏 캐 정류장 입니다. 육교밑에 있네요.
꼰깬 우돈 행 버스를 타세요.
옆면에 꼰깬 우돈이라고 써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이 일본인 커플유튜버들이 실수로 돈타니 마을 근처에서 내리네요. 이유는 알수없으나 우돈타니 발음을 제대로 못해서 돈타니 라고 현지인들이 계속 알려줘서 그런거 같습니다. 잘못내리고, 아에 돈타니 마을 식당까지 오토바이 타고 갔다 오네요. 구글맵을 안써서 그런지 잘 안하던 실수를 하더군요. 이부분은 보실 필요가 없습니다.
돈타니 마을 정류장에서 다시 우돈타니 행 버스를 타고 갑니다.
버스가 만석이라 힘든 모습입니다.
결국에는 가다가 지쳐서 예정에도 없던 꼰깬에 내립니다.
꼰깬 터미널입니다.
3터미널인거 같네요.
숙소까지 택시로 갑니다. 어이없는 실수로 시간을 낭비하고, 만원버스에 지쳐서 그냥 꼰깬에 내린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