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어 예약하기
www.bangkokair.com
온라인 예약하기입니다.
왕복인지, 편도인지, 목적지가 여러곳인지를 선택하시구요,
(라디오 버튼이므로 이걸 먼저 선택해 주셔야 화면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 아래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선택합니다. 날짜랑 인원수도요.
그러고 나면 탑승가능한 비행기 스케줄이 나오고, 개월수 별로
라디오 버튼이 나오는데, 프로모션으로 타기 위한 분이 많을테니
맨끝에 있는, 웹 3개월프로모션 비행기를 클릭합니다.
올해는 오전 6시, 6시 5분으로 두대가 나왔네요(작년엔 한대).
그리고 밤 10시 비행기 중 선택합니다. 웹 프로모션은 첫 비행기
두대와 마지막 비행기 한 대 뿐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아마 아래쪽에 뭔가에 동의하라는
버튼이 나옵니다. 환불이라든가 그런 것에 대한 동의입니다.
환불은 $30을 내야하고, 목적지 변경은 안된다...뭐 이런 거죠)
탑승자 인포메이션을 적습니다. 성별, 이름(여권이름)과 국적,
음식(대부분 노멀이지만, 이슬람, 채식주의자, 뭐 이런 메뉴들도
죽~ 있습니다. 먹는 것 가리는 사람이 꽤 많군요...^^;)을 선택하고..
대표적으로 메일 받고 처리할 사람의 성별, 이름, 국적등을 선택,
예약 컨펌 메일 받으실 주소와 전화번호를 적습니다. 전화온적 없어요...
웬만해서는 걱정 안하셔도 될듯.
그러고 나면 공항세와 전쟁보험료 등을 포함한 합계금액이 나오고,
다음화면으로 넘어가면 결제화면이 나옵니다. 비자나 마스터카드만
가능하구요, 미리 비자나 마스터카드를 자기 컴퓨터에서 인증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안그러면 그 카드 인증하고 나서 다시 이 귀찮은
절차를 반복해야 할 수도 있거든요(작년에 그랬습니다).
국내선이라 여권도 보여줘야 하지만, 이 티켓을 결제한 신용카드를
보자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분은 안보여 줘도 됐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인터넷 상에도, 티켓 결제한 신용카드를 보여줘야 한다고
명시가 돼 있네요.
결제를 하고 나면, 태국 밧으로 결제가 되는게 아니라 달러로 결제가 됩니다.
그리고 나오는 화면에 예약번호랑 탑승자 이름등이 나오구요, 완료된 겁니다.
자기가 적어놓은 메일을 확인해보면 예약번호랑 모든게 다 적힌 메일이
방콕에어에서 날아오거든요. 그거 프린트 해서 신용카드랑 보여주면 됩니다.
방콕에어의 여정(오고가고)이 다 끝날때까지는 이 프린트를 꼭 가지고
계셔야 비행기 탈 수 있습니다.
참!!!! 이번에는 돈므앙에서 기다리면서 짐맡기고 다시 찾고가 귀찮아서,
바로 싸무이로 부쳐달라고 했는데요, 돈므앙에 도착하는 국제선이나 국내선
비행기 편수, 출발-도착시간 입력하면 바로 방콕에어로 수하물을 보내줍니다.
중간에 찾아서 돈내고 맡길 필요가 없어진거죠~ 행복합니다..^^ 그 짐 밀면서
긴~ 터널을 털레털레 걸어가지 않아도 되거든요~ 바로 싸무이로 들어가거나
싸무이에서 바로 귀국하는 분은 이용해 보셔도 좋을 듯.
대신 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긴 분은 들고 내려야 할것은 미리 챙겨야겠죠..
(꼭 싸무이가 아니더라도 방콕에어가 운행하는 다른 곳도 마찬가지겠죠)
온라인 예약하기입니다.
왕복인지, 편도인지, 목적지가 여러곳인지를 선택하시구요,
(라디오 버튼이므로 이걸 먼저 선택해 주셔야 화면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그 아래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선택합니다. 날짜랑 인원수도요.
그러고 나면 탑승가능한 비행기 스케줄이 나오고, 개월수 별로
라디오 버튼이 나오는데, 프로모션으로 타기 위한 분이 많을테니
맨끝에 있는, 웹 3개월프로모션 비행기를 클릭합니다.
올해는 오전 6시, 6시 5분으로 두대가 나왔네요(작년엔 한대).
그리고 밤 10시 비행기 중 선택합니다. 웹 프로모션은 첫 비행기
두대와 마지막 비행기 한 대 뿐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아마 아래쪽에 뭔가에 동의하라는
버튼이 나옵니다. 환불이라든가 그런 것에 대한 동의입니다.
환불은 $30을 내야하고, 목적지 변경은 안된다...뭐 이런 거죠)
탑승자 인포메이션을 적습니다. 성별, 이름(여권이름)과 국적,
음식(대부분 노멀이지만, 이슬람, 채식주의자, 뭐 이런 메뉴들도
죽~ 있습니다. 먹는 것 가리는 사람이 꽤 많군요...^^;)을 선택하고..
대표적으로 메일 받고 처리할 사람의 성별, 이름, 국적등을 선택,
예약 컨펌 메일 받으실 주소와 전화번호를 적습니다. 전화온적 없어요...
웬만해서는 걱정 안하셔도 될듯.
그러고 나면 공항세와 전쟁보험료 등을 포함한 합계금액이 나오고,
다음화면으로 넘어가면 결제화면이 나옵니다. 비자나 마스터카드만
가능하구요, 미리 비자나 마스터카드를 자기 컴퓨터에서 인증받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안그러면 그 카드 인증하고 나서 다시 이 귀찮은
절차를 반복해야 할 수도 있거든요(작년에 그랬습니다).
국내선이라 여권도 보여줘야 하지만, 이 티켓을 결제한 신용카드를
보자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분은 안보여 줘도 됐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인터넷 상에도, 티켓 결제한 신용카드를 보여줘야 한다고
명시가 돼 있네요.
결제를 하고 나면, 태국 밧으로 결제가 되는게 아니라 달러로 결제가 됩니다.
그리고 나오는 화면에 예약번호랑 탑승자 이름등이 나오구요, 완료된 겁니다.
자기가 적어놓은 메일을 확인해보면 예약번호랑 모든게 다 적힌 메일이
방콕에어에서 날아오거든요. 그거 프린트 해서 신용카드랑 보여주면 됩니다.
방콕에어의 여정(오고가고)이 다 끝날때까지는 이 프린트를 꼭 가지고
계셔야 비행기 탈 수 있습니다.
참!!!! 이번에는 돈므앙에서 기다리면서 짐맡기고 다시 찾고가 귀찮아서,
바로 싸무이로 부쳐달라고 했는데요, 돈므앙에 도착하는 국제선이나 국내선
비행기 편수, 출발-도착시간 입력하면 바로 방콕에어로 수하물을 보내줍니다.
중간에 찾아서 돈내고 맡길 필요가 없어진거죠~ 행복합니다..^^ 그 짐 밀면서
긴~ 터널을 털레털레 걸어가지 않아도 되거든요~ 바로 싸무이로 들어가거나
싸무이에서 바로 귀국하는 분은 이용해 보셔도 좋을 듯.
대신 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긴 분은 들고 내려야 할것은 미리 챙겨야겠죠..
(꼭 싸무이가 아니더라도 방콕에어가 운행하는 다른 곳도 마찬가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