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bt에 깐짜나부리 관광하기 입니다.

 톤부리역 07:50분 출발 기차를 탑니다.

 태국인은 콰이강의 다리역까지 25bt 이고, 외국인은 100bt 입니다.

3시간 걸려서  콰이강의 다리역 도착입니다.

 강 너머에 있는 사원입니다.

 식사를 한뒤 가까운 오토바이 렌트업소에서 1일 250bt에 렌트를 합니다. 깐짜나 오토바이 렌트 비용은 200-250bt 금액입니다. 어느업소나 이가격대이니 잘 깎아도 1일 가격을 200bt 밑으로 주는 곳을 찾기는 어려울겁니다. 콰이강의 다리역 근처보다는 여행자거리 쪽에 업소들이 더 많습니다.

아무래도 경쟁업체가 많은 곳이 깎기에 더 유리합니다.

 태국인들은 남녀노소 할거 없이 오토바이 잘타는 사람들이 많으니 지방여행이 쉽겠네요.

 왓탐쑤아까지 몰고 왔습니다. 대략 25분이면 갔던거 같습니다.

 14시 왓탐쑤아 도착했네요.

 웡나이 트래블이 3bt 까지도 쓴 요금은 일일이 다 계산해서 쓴 비용을 분석하는 터라 쓸데없는 비용은 쓰지 않으려는지 계단을 걸어올라갑니다. 트램을 타는데 50bt 이라고 하네요. 이 트램은 왕복요금입니다.

 콰이강의 다리역 근처 렌트업소에 오토바이 반납을 하고 오토바이를 50bt에 얻어타고 터미널까지 왔습니다.  대로변에서 기다리면 10bt에 노선성태우를 타고 올수 있습니다.

 남부까지 100bt 입니다.

 북부까지는 120b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