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 수완나폼 국내선 비엣젯... ㅠ
직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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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2018.12.06 21:03
치앙마이 ~> 수완나폼
비엣젯 항공을 3주전인가 4주전에 예약을 했습니다.
출발 14:10 으로,
그래서 금일 12:00 에 공항에 도착해서
티켓팅 하려하는데,
1시간이 연장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16:50 티켓을 주는겁니다.
3시간이 연장된 티켓,
무슨 일이냐, 물어보니 이메일을
확인하라는 말만 하더군요.
정확히 하루가 안되는, 출발 21시간전에
15:50 으로 딜레이 되었다는 이메일을
통보로 보내놨더군요.
그래도 여행 중이니
기분좋게 가야지 하는데,
16:50 출발인데, 16:55가 넘어서
탑승 절차를...
더 짜증나는건,
저는 정말 일찍 12시 도착,
빠른 티켓팅으로 인해
앞자리에 친구와 나란히 앉게
되었으나,
탑승 직전 볼펜으로 자리를 저렇게
완전 꼬리끝으로 바꾸네요.
이 항공사는 원래 이런건지.. ;
정말 거지같은 항공사인건 알고 탔습니다만,
단지, 시간이 좋아서 티켓팅한건데..
의미가 없어졌네요.
앞으로 다신 탈 일 없을듯합니다만,
이런 일이 원래 빈번한지가 궁금하네요.
비엣젯 항공을 3주전인가 4주전에 예약을 했습니다.
출발 14:10 으로,
그래서 금일 12:00 에 공항에 도착해서
티켓팅 하려하는데,
1시간이 연장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16:50 티켓을 주는겁니다.
3시간이 연장된 티켓,
무슨 일이냐, 물어보니 이메일을
확인하라는 말만 하더군요.
정확히 하루가 안되는, 출발 21시간전에
15:50 으로 딜레이 되었다는 이메일을
통보로 보내놨더군요.
그래도 여행 중이니
기분좋게 가야지 하는데,
16:50 출발인데, 16:55가 넘어서
탑승 절차를...
더 짜증나는건,
저는 정말 일찍 12시 도착,
빠른 티켓팅으로 인해
앞자리에 친구와 나란히 앉게
되었으나,
탑승 직전 볼펜으로 자리를 저렇게
완전 꼬리끝으로 바꾸네요.
이 항공사는 원래 이런건지.. ;
정말 거지같은 항공사인건 알고 탔습니다만,
단지, 시간이 좋아서 티켓팅한건데..
의미가 없어졌네요.
앞으로 다신 탈 일 없을듯합니다만,
이런 일이 원래 빈번한지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