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공항에서 아유타야 찍고 치앙마이 가기
바람따라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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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13:28
제주항공 타고 오늘 1시쯤 도착했습니다. 태사랑 검색의 힘으로 공항 무료셔틀을 타고 터미널로 이동. 2층 5번하고 6번사이에서 탔어요. 시간은 10분도 안걸리네요.
내려서 쭉 둘러보는데 554번 발견!! 열심히 뛰어서 탔는데 기사님도 안계시네요. 더우니 일단 앉아서 쉬자.. 하는데 거의 30분정도 대기타고 출발했습니다 ㅋㅋ 차장누님께 35밧 내고 한시간정도 기다리니 돈므앙입니다. 기차역 앞에 세워주네요. 시골 간이역 수준이라 레일 못봤으면 역인지 모르고 지나칠뻔 했어요. 첫차가 5시에 있는데 현재시간은 3시30분.. 그나마 시원한 공항에서 휴대폰 충전하며 시간을 때웁니다.
40분쯤 다시 역으로 와서 기차표를 사고(11밧이네요) 기차는 10분정도 연착한거 타고 아유타야 도착하니 6시 약간 안된시간.
툭툭 기사님들께 마이아오를 외치고 배타는곳으로 와서 5밧에 도강. 아유타야네요 ^^
저녁에 치앙마이 갈예정이라 굿럭으로 이동해서 버스표를 예매하려했으나 이른시간이라 다 문닫았더라구요.
좀 기다리다 사장님 만나서 예매하는데 막차(22:40)는 풀이라서 그 앞타임(20:40)으로 예약했습니다. 저는 뻐능1등급 660밧으로 했구요 vip는 960밧이네요. 굿럭에서 터미널까지 툭툭으로 태워다주는거 포함된 가격입니다.
저는 오전돌다 지쳐서 굿럭에서 재충전중이에요 ㅋㅋ 어제 낮에 집에서 나왔는데 내일 치앙마이 가야 신발벗겠네요 ㅋ
내려서 쭉 둘러보는데 554번 발견!! 열심히 뛰어서 탔는데 기사님도 안계시네요. 더우니 일단 앉아서 쉬자.. 하는데 거의 30분정도 대기타고 출발했습니다 ㅋㅋ 차장누님께 35밧 내고 한시간정도 기다리니 돈므앙입니다. 기차역 앞에 세워주네요. 시골 간이역 수준이라 레일 못봤으면 역인지 모르고 지나칠뻔 했어요. 첫차가 5시에 있는데 현재시간은 3시30분.. 그나마 시원한 공항에서 휴대폰 충전하며 시간을 때웁니다.
40분쯤 다시 역으로 와서 기차표를 사고(11밧이네요) 기차는 10분정도 연착한거 타고 아유타야 도착하니 6시 약간 안된시간.
툭툭 기사님들께 마이아오를 외치고 배타는곳으로 와서 5밧에 도강. 아유타야네요 ^^
저녁에 치앙마이 갈예정이라 굿럭으로 이동해서 버스표를 예매하려했으나 이른시간이라 다 문닫았더라구요.
좀 기다리다 사장님 만나서 예매하는데 막차(22:40)는 풀이라서 그 앞타임(20:40)으로 예약했습니다. 저는 뻐능1등급 660밧으로 했구요 vip는 960밧이네요. 굿럭에서 터미널까지 툭툭으로 태워다주는거 포함된 가격입니다.
저는 오전돌다 지쳐서 굿럭에서 재충전중이에요 ㅋㅋ 어제 낮에 집에서 나왔는데 내일 치앙마이 가야 신발벗겠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