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Two Go! 오리엔트 타이 탑승기..
이번에 귀국할적에 푸켓에서 방콕으로 올라오는 비행기를 이걸 이용했습니다.
에어 아시아, 녹에어 등은 표가 없어서 그나마 이게 젤 가격이나 스케쥴면에서 제일 낫겠다 싶어서 택스 포함 1850밧에 끊었습니다.
푸켓에서 방콕까지는 하루 세번 있구여. 두번째(저녁 6시경에 푸켓 출발), 세번째(밤 8시 반에 푸켓 출발)는 자리가 없어서 첫 비행기를 타야 했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인 오전 9시30분 쯤 출발해서 약 11시경에 방콕에 내리더군여. 그날 밤 자정에 타이항공 직항편으로 귀국할 예정 이엇던 저에게는 시간이 남아도 너무 많이 남더군여.
그래도 여유있게 쇼핑하고, 월텟이랑 싸얌에 가서 좋은거 구경하고, 맛나는거도 먹어가면서 태국을 떠나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잇었슴당...
제가 푸켓에서 탔던 기종은 사진에 보이는 것입니다.
근데 한때 여러 사람들이 오리엔트 하면, 싼게 비지떡이라는 둥, 오래된 기종을 써서 위험하다는 등 여러가지 안좋은 얘기가 많이 나오던데여.
전 오로지 타이항공만 타봐서, 잘 모르겠슴다.이 날 처음으로 타 항공사를 이용해 봤는데, 전 1시간 반 정도 가는 단거리 국내선이라, 오리엔트 타이의 문제점을 잘 모르겠더라구여.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기체 내부는 이렇구여. 특별히 나쁘지도 좋지도 기냥 무난해 보였는데...
국내선은 얼마 안가는거라, 크게 문제가 없겠지만, 인천에서 방콕까지 5시간 이상 가는데는 좀 안좋은 점들이 많았나부져?
서비스로는 간단한 음료와 간식으로 블루 다이아몬드랑, 카스테라가 제공됐습니다. 서비스 그다지 나쁘지 않았고, 무난했습니다.
제가 이걸 올리는건, 태클이 아니고, 타이항공과 오리엔트의 장단점이 뭔지를 좀 알고 싶습니다. 또 왜 사람들이 원투고 못쓰겟다구 하는지두 궁금하구여. 그래야
오리엔트와 타이항공 많이 타보신분, 내공 많이 쌓으신분들, 고수님들의 답변 리플 부탁드립니다.
에어 아시아, 녹에어 등은 표가 없어서 그나마 이게 젤 가격이나 스케쥴면에서 제일 낫겠다 싶어서 택스 포함 1850밧에 끊었습니다.
푸켓에서 방콕까지는 하루 세번 있구여. 두번째(저녁 6시경에 푸켓 출발), 세번째(밤 8시 반에 푸켓 출발)는 자리가 없어서 첫 비행기를 타야 했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인 오전 9시30분 쯤 출발해서 약 11시경에 방콕에 내리더군여. 그날 밤 자정에 타이항공 직항편으로 귀국할 예정 이엇던 저에게는 시간이 남아도 너무 많이 남더군여.
그래도 여유있게 쇼핑하고, 월텟이랑 싸얌에 가서 좋은거 구경하고, 맛나는거도 먹어가면서 태국을 떠나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잇었슴당...
제가 푸켓에서 탔던 기종은 사진에 보이는 것입니다.
근데 한때 여러 사람들이 오리엔트 하면, 싼게 비지떡이라는 둥, 오래된 기종을 써서 위험하다는 등 여러가지 안좋은 얘기가 많이 나오던데여.
전 오로지 타이항공만 타봐서, 잘 모르겠슴다.이 날 처음으로 타 항공사를 이용해 봤는데, 전 1시간 반 정도 가는 단거리 국내선이라, 오리엔트 타이의 문제점을 잘 모르겠더라구여.
사진에 보시는 것 처럼 기체 내부는 이렇구여. 특별히 나쁘지도 좋지도 기냥 무난해 보였는데...
국내선은 얼마 안가는거라, 크게 문제가 없겠지만, 인천에서 방콕까지 5시간 이상 가는데는 좀 안좋은 점들이 많았나부져?
서비스로는 간단한 음료와 간식으로 블루 다이아몬드랑, 카스테라가 제공됐습니다. 서비스 그다지 나쁘지 않았고, 무난했습니다.
제가 이걸 올리는건, 태클이 아니고, 타이항공과 오리엔트의 장단점이 뭔지를 좀 알고 싶습니다. 또 왜 사람들이 원투고 못쓰겟다구 하는지두 궁금하구여. 그래야
오리엔트와 타이항공 많이 타보신분, 내공 많이 쌓으신분들, 고수님들의 답변 리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