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CNX)] 공항 안내판 믿지 마세요.
다람쥐
4
734
2018.06.26 16:26
지금 치앙마이에서 싱가포르로 가는 길인데,
항상, 미리가서 기다려야 맘이 편하신 마님 때문에,
2:45pm 출발 뱅기를 타기 위해
10:45am 에 호텔에서 그랩을 타고 공항에 도착하니,
11:00am 이네요.
94커피가게에서 에스프레소를 한잔 하고,
느긋하게 기다리는데,
1:45pm 되어도 체크인 하라는 안내 표시가 안떠서,
인포메이션에 물어보니,
체크인을 완전 엉뚱한 뱅기 회사에서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전혀 안내도 없고, 정보 디스플레이도 없고,
뱅기 추적하는 앱과 치앙마이 및 창이 공항앱에도
그냥 정상 스케줄이라고 만 뜨고 변경 정보가 전혀 없었습니다.
%%%
치앙마이 공항에서는 좀 이상하다 싶으면
안내데스크 가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멍하니 기다리다가는 뱅기 놓치기 딱 좋습니다.
이미그레이션 통과후에도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게이트가 4번째 바뀌었네요.
항상, 미리가서 기다려야 맘이 편하신 마님 때문에,
2:45pm 출발 뱅기를 타기 위해
10:45am 에 호텔에서 그랩을 타고 공항에 도착하니,
11:00am 이네요.
94커피가게에서 에스프레소를 한잔 하고,
느긋하게 기다리는데,
1:45pm 되어도 체크인 하라는 안내 표시가 안떠서,
인포메이션에 물어보니,
체크인을 완전 엉뚱한 뱅기 회사에서 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전혀 안내도 없고, 정보 디스플레이도 없고,
뱅기 추적하는 앱과 치앙마이 및 창이 공항앱에도
그냥 정상 스케줄이라고 만 뜨고 변경 정보가 전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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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공항에서는 좀 이상하다 싶으면
안내데스크 가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멍하니 기다리다가는 뱅기 놓치기 딱 좋습니다.
이미그레이션 통과후에도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게이트가 4번째 바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