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타면 안되는 비행기
저는 지난11일 타이스카이항공을 이용해 인천공항으로 와야했던 340명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서비스담요60개 던져주고 공항에4시간방치후 비핸기가 없으니 호텔을 잡아준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장급도 되지않는호텔에서 150바트을 던져 주면서 식사를 해결하고 쉬고 있으라는데 도대체 언제 한국으로 갈수 있는지 설명도없고 거짓말만 되풀이 하던군요.
만하루만에 다시 비행기를 타고 돌아올수 이었습니다.
이런 항공사를 취항하게 해준 건교부 직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너네부모님들이 패키지 여행가서 이런일 당하면 그때는 취한취소 할꺼냐구요.
공항게이트앞 시멘트바닥에에서 노숙8시간 공항밖 길거리에서 3시간대기 매연과 먼지 다마시고 그때까지 물이나 식사제공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런항공을 이용하시렵니까?
저가항공사 문제라고 간단히 다룰일이 아니라 또다른 선의의 피해자가 없도록 방송과 정부에서 해결해 주어야 하느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