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타패 공항
Gun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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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2018.01.27 23:50
토요일 저녁 타패에서 공항 왔습니다.
100밧 달라는 빈 썽태우 보내고 사람 있는 성태우 탔어요.
금액 얘기 없더군요. 아마 현지인도 있어서 그랬던듯.
공항까지 오는데 토요시장 주변에서 차는 다소 막혔지만..
타고 있던 현지인2인 중국인 2인 내렷고
금방 중국 가족 5인 탔다가 로빈슨에서 내리고 그 자리에서 또 6명 태워 공항 왔어요.
중국 가족 캐리어 엄청 많아서 내 다리 둘데도 앖을 정도였어요.
근데 도착하니 100달라고 그러다군요. 100 줄꺼면 혼자 왔지.. 쳇.
바락바락 따져서 50바트 줬어요.
제가 계속 100은 택시 프라이스다. 사람 많았지 않느냐고 버티니까 포기한듯.
150밧이 공항택시 가격인데 성태우 100밧은 무리 아닌가요?
100밧 달라는 빈 썽태우 보내고 사람 있는 성태우 탔어요.
금액 얘기 없더군요. 아마 현지인도 있어서 그랬던듯.
공항까지 오는데 토요시장 주변에서 차는 다소 막혔지만..
타고 있던 현지인2인 중국인 2인 내렷고
금방 중국 가족 5인 탔다가 로빈슨에서 내리고 그 자리에서 또 6명 태워 공항 왔어요.
중국 가족 캐리어 엄청 많아서 내 다리 둘데도 앖을 정도였어요.
근데 도착하니 100달라고 그러다군요. 100 줄꺼면 혼자 왔지.. 쳇.
바락바락 따져서 50바트 줬어요.
제가 계속 100은 택시 프라이스다. 사람 많았지 않느냐고 버티니까 포기한듯.
150밧이 공항택시 가격인데 성태우 100밧은 무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