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가 전화받는게 무서웠어요=ㅅ=;; 영어도 잘 못하니까...ㅠㅜ

근데 어차피 상대방도 외국인과 통화하기 무서워한다는 점이 재밌죠=ㅅ=ㅋ

간단해요

1. 지도에서 큰 건물 의주로 찍는다.

2. 부르고나서 앱내 메시지를 사용한다. 

이게 제일 큰데 사실 별거 아니에요. 예를들어 치앙마이 타페에서 우버나 그랩을 불렀을때... 메시지로 간단히 나 블랙캐년 앞에 있다. 이렇게만 알려주면 됩니다. 

밑에 예시로 쓰는 영어는 문법에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 여튼... 이렇게 했더니 실패도 거의 안하고 전화도 한번도 안받더라~ 라고해서 올리는 거에요. 적당히 응용하세요 ㅋㅋㅋ

기사분들도 가능하면 전화하기 싫어하셔서 서로에게 좋음!

예시

  가. I am standing in front of KFC(Top's market) : 갓 수언 깨우에서 그랩부를때 실재로 제가 쓴 문장이에요~ kfc안에서 좀 기다리다가 올때쯤 나가서 손흔든 1인...ㅋ

  나. I am in the hotel's lobby : 제가 묵던 호텔에서 부를때 썼어요. 차가 별로 안다니는 길이었고 지도에서 이미 호텔을 찍었기 때문에 정관사 the를 썼어요! 바로 그 호텔 안이야!!!

  다. I am waiting in front of black canyon 타페에서 부르고 기다릴때 썼어용

이렇게 세문장이 다 비슷한 문장이죠.. 대략 응용해서 쓰세요 ㅋㅋㅋ